주체106(2017)년 11월 1일 민주조선

 

군국주의부활은 파멸의 길이다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날을 따라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수상 아베가 가을철제사를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바쳤는가 하면 그를 대신하여 수상보좌관이 야스구니진쟈에 직접 찾아가 머리를 쪼아렸다.

일본반동들이 여러 기회들에 야스구니진쟈에 달려가 머리를 쪼아리는것은 선조들에 대한 례의도덕이 남달리 밝아서가 아니다. 일본의 선조들로 말하면 타민족에 대한 배타주의와 증오심에 물젖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고 살인, 방화, 략탈 등 온갖 못된짓을 다 일삼은것으로 하여 후대들로부터 찬양받아야 할 명분이 없다.

알려진것처럼 야스구니진쟈에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악명을 떨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세계평화애호인민들로부터 군국주의상징으로 지탄받고있는 곳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야스구니진쟈를 군국주의부활을 위한 사상정신적거점으로 삼고있다. 야스구니진쟈를 매개물로 하여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군국주의를 고취하고 타민족정복사상을 불어넣어 그들을 장차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내몰려고 꾀하고있다. 이와 함께 야스구니진쟈에 처박힌 전몰자들을 일본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공헌한 《애국자》들로 변신시켜 저들의 어지러운 과거를 미화분식하고 나라의 군국화와 해외침략에 유리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일본에서는 정부고관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 못지 않게 죄악의 력사를 흑막속에 덮어버리기 위한 력사외곡바람이 어지럽게 불고있다.

일본정부는 학생들의 교과서들에서 저들의 어지러운 과거와 관련한 자료들을 전부 삭제하거나 극력 약화시키고있으며 재외대표부들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건립이라든가 일본군성노예관련자료의 세계기록유산등록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데 대한 지령을 떨구었다. 심지어 일본반동들은 유엔의 주요기구인 유네스코가 저들의 의사를 거역하는 경우 이 기구에서 탈퇴할것이라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죄악의 력사를 흑막속에 덮어두고 군국주의해외침략의 길로 질주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오늘날 이토록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렀다.

피비린 과거를 되살리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인류의 량심과 정의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절대로 용납 못할 반인륜적폭거이다.

일본반동들이 군국주의적망동으로 나라의 장래를 열어보려고 꾀하고있지만 그것은 완전한 오산이다.

군국주의가 곧 파멸의 길과 잇닿아있다는것은 력사에 의해 명백히 실증되였다.

일본반동들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군국주의망령에 현혹되여 피비린 과거죄악을 애써 부정하고 해외침략을 꿈꾸며 독살스럽게 놀아댈수록 일본의 장래는 더욱 암담해질것이다. 과거 일제가 대륙침략에 미쳐돌아가다가 패망의 쓴맛을 보았듯이 군국주의부활을 꿈꾸는 일본의 앞날도 달리는 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신 영 남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