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5일 민주조선

 

일본의 군비증강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일본반동들이 얼마전 2018회계년도 예산에서 지금까지의 최고액수인 약 5조 1900억¥을 군사비로 할당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일본의 군사비는 6년째 련속 증대되고있다.

그러면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화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이 해마다 군사비를 늘이는 목적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것은 바로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데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전범국으로서 일본은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적피해를 가져다준 나라이다. 그 피해와 고통은 오늘까지도 가셔지지 않고있다.

이런 나라가 피해국들에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히려 그 무슨 《안전보장》을 떠들며 군사비를 해마다 늘이고있는것은 일본군국주의광신자들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이 도수를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천문학적인 군사비지출로 일본은 이미 대규모적인 무력의 구성요소들을 다 갖추었으며 《자위대》와 정규무력사이의 의미상차이는 없어졌다. 태평양지역에서 일본은 미국 다음가는 해상무력을 가지고있으며 륙상《자위대》의 병력수는 영국의 륙군과 해병대를 합친것보다 많다고 한다.

이번에도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여 《F-35A》전투기와 잠수함, 새형의 구축함 등 첨단살인장비들을 구입하려고 꾀하고있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당국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장거리순항미싸일과 지상배비형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인 《이지스 어셔》를 도입하기로 결정한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도입하려는 전투기용장거리순항미싸일의 사거리는 지금까지 《자위대》가 보유한 전투기미싸일의 5배이상에 달하며 지상배비형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인 《이지스 어셔》는 거기에 순항미싸일을 탑재하면 공격무기로도 리용될수 있다고 한다.

오늘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일본《자위대》가 《방어적》이라는 허울을 벗어던지고 공격형의 무력으로 전변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일본국내에서도 당국의 군사비증강이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의 야당들은 순항미싸일보유가 《적기지공격》능력의 보유에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아베정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으며 한 군사평론가는 군비증강을 위해 당국이 《국난》이라는 말을 교묘하게 리용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비난하였다.

도꾜도 지요다구에서는 각계층 주민들이 지상배비형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의 도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여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국제사회는 과연 누가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는가를 똑바로 보고 일본의 군비증강책동에 마땅히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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