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7일 민주조선

 

자멸의 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광기

 

일본이 새해벽두부터 군국주의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일본이 직면하고있는 안보상황이 조선의 《위협》으로 하여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큰 위험에 처해있다느니, 일본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방위력을 강화하겠다느니 하며 법석 떠들어댔다. 그러면서 올해야말로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적인 론의를 더욱 심화시켜야 할 때이라고 객적은 넉두리까지 늘어놓았다.

우리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하루빨리 군국화의 큰 걸음을 성큼 내짚고싶어하는 일본의 조급성을 엿볼수 있다.

우리가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한것은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극악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침략할 의사가 없다면 누구도 우리의 핵무력에 대해 위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특히 일본이 우리에 대해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구태여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시비질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오히려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해나가고있는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시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이와는 상반되게 무작정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적의를 드러내고있다.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구실로 저들의 해외침략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자는것이다.

원체 남을 빗대고 제 리속을 챙기는데 이골이 난 일본이다.

지금 일본이 노리는것은 어떻게 하나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하루빨리 군국주의해외침략에 뛰여드는것이다.

최근시기에도 일본은 항공《자위대》에 스텔스기능을 갖춘 수십대의 《F-35》전투기를 미국으로부터 추가구입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군비확장만 놓고보아도 사상 최대규모의 액수인 5조 1911억을 2018회계년도 예산으로 할당하였으며 적기지공격이 가능한 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첨단살인장비구입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이러한 로골적인 군사대국화책동은 국제사회의 경계심만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한 전범국인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재침에로 이어지며 이것이 또다시 참혹한 재난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일본으로서는 날로 강화되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경계심을 털어버리고 하루빨리 군국주의해외침략의 길에 나서기 위한 명분이 필요하였던것이다.

특히 일본은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국내에서조차 반발이 간단치 않은 헌법개정을 강행하기 위해 그 누구의 《위협》으로 하여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헌법개정이 필수불가결하다는 인식을 국내외에 심어주려 하고있다.

이처럼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설레발을 치는것은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야망실현이라는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옅은 술책에 지나지 않다.

일본의 대륙침략의 첫번째 대상은 바로 조선반도이다.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우리 나라와 나아가서는 동북아시아에로 《일장기》를 펄럭이며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바로 아베일당이 노리는 목적이다.

일본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은 곧 일본의 자멸을 의미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현대적인 각종 타격수단들로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각에 침략자, 도발자들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다.

일본이 우리 공화국을 감히 어째보려는것은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객기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신 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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