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24일 민주조선

 

분수에 맞지 않는 객적은 광기

 

최근 일본이 상전인 미국을 등에 업고 주제넘게 놀아대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지금 일본해상《자위대》함선들은 지난해말부터 조선반도주변의 공해상에 대한 해상순찰을 강화하고있다. 함선들의 주요임무는 조선서해와 조선동해에서 우리 공화국의 《비법활동》을 좌절시키는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제재봉쇄책동에 적극 합세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엄중한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미국은 기존의 대조선정책으로는 저들의 목적실현이 불가능하게 되자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까지 꾀하며 최후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수습불가능한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다.

일본이 진정으로 평화를 바란다면 미국의 대조선제재봉쇄책동에 동조하는것과 같은 행동을 삼가하여야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은 이와는 정반대로 일본해상《자위대》를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미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

일본이 그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주변해상에서 그 무슨 《경계》와 《감시》임무를 자진해나선데는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

해상《자위대》의 작전반경을 늘이고 기동성을 따라세우며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통제능력을 향상시켜 해외침략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보다 중요하게는 해양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억제함으로써 장차 아시아맹주의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최근 중국은 해양진출을 적극화하는 한편 일본해상《자위대》함선들의 해상활동에 강한 경계감을 표시하고있다.

이로부터 일본은 미국의 대조선경제제재책동에 적극 편승하는 방법으로 저들의 해외침략을 노린 해상활동을 정당화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대결광기와 해외침략야망이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해상순찰책동은 앞으로 닥쳐올 재난을 예고해주고있다.

일본으로 말하면 아직까지도 과거범죄에 대한 청산을 회피할뿐아니라 피로 얼룩진 과거를 미화분식하는데 열을 올리는 전범국이다. 오히려 지난날의 패망의 앙갚음으로 꿈속에서조차 이를 갈며 복수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이런 일본이 일단 기회가 조성되여 해외침략에 뛰여드는 경우 얼마나 무서운 재난이 또다시 인류에게 들씌워지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해외침략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이다.

우리의 《미싸일공포증》으로 악몽에 시달리는 상전을 믿고 주제넘게 놀아대는것은 일본의 자멸만을 앞당길것이다.

일본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객적은 광기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신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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