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26일 민주조선

 

변함없는 대결야망을 드러낸 매국행위

 

얼마전 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미국이 반공화국압살포위망을 강화하기 위해 카나다에서 연 추종세력들의 외교당국자회의에 참가하여 《핵문제해결》이 선차적이라느니, 《비핵화대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느니 하는 가시돋힌 수작질을 마구 늘어놓았다.

이보다 앞서 미국무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도 강경화는 그 무슨 《북핵문제해결의 동시추진》에 대해 력설해댔다.

강경화의 불손한 언행은 미국이 주도하는 반공화국압살공조음모에 적극 가담하려는 불순한 흉계의 발로로서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강경화가 민족내부문제를 동네방네 들고다니며 동족압살야망을 드러낸것은 용납 못할 민족적수치이고 매국적추태이다.

문제는 강경화의 망언이 순수 그의 개인적소견이 아니라는것이다. 남조선집권자도 트럼프와의 전화통화 그리고 신년기자회견이라는데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적극 추어주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제재압박의 효과》라느니, 《트럼프의 공》이니 하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저들이 노리는 최종목적도 《비핵화》를 위한것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강경화의 립장이자 곧 동족대결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남조선당국의 구태의연한 립장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시사해주고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가 외세와의 공모결탁에 광분하는 당국자들때문에 머지않아 조선반도정세가 다시 긴장될것이라고 격분을 터치겠는가.

묻건대 제 리속만을 우선시하는 트럼프것들에게 아부굴종하며 상전의 《핵페기》망발을 증폭시키는 남조선당국의 진속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민족내부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부산을 피워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그것은 조선반도에서 극도의 긴장격화를 꾀하는 외세에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수 있는 구실을 더해줄뿐이다.

외세가 개입하면 민족문제해결은 그만큼 더 복잡하고 어렵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불손한 태도가 어떤 불미스러운 결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하며 이제라도 제 정신을 가지고 민족문제해결에 림해야 한다.

 

윤 충 길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