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민주조선

 

단호히 쓸어버려야 할 매국역적들

 

괴뢰보수패당이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배치되게 동족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의 패거리들은 짬만 있으면 구린내나는 입을 벌리고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속고있다.》느니, 《북의 의도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느니 하는 수작질을 늘어놓으며 대결국면을 조성하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그런가 하면 《굴욕적인 태도》니, 《좌파》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며 현정세의 흐름을 지지하는 세력에 대한 《색갈론》소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떨거지들과 보수단체것들도 남조선의 여기저기에서 그 무슨 《반대집회》란것들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갖은 악담들을 미친듯이 늘어놓았는가 하면 우리의 최고존엄과 공화국기까지 모독하며 대결란동을 부리였다.

그야말로 동족을 물고뜯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대결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 아닐수 없다.

력대로 대결과 반통일은 괴뢰보수패당의 《국시》였고 친미보수의 《최대의 가치》였다. 우리 민족의 분렬이 심화되면될수록, 북남사이의 대결이 격화되면될수록 거기에서 리익을 얻으려고 발광해온것이 바로 괴뢰보수패거리들이다. 권력욕을 채우고 부귀영달을 무한정 누리는 길을 민족분렬과 북남대결에서 찾아온 괴뢰보수패당은 《멸공통일》, 《승공통일》, 《제도통일》을 부르짖으며 진보민주세력, 통일애국세력을 《친북》, 《종북좌파》의 딱지를 붙여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리승만《정권》은 반공을 《제1국시》로 삼고 자주, 평화, 통일에 대한 말만 하여도 《북의 주장에 동조하는 리적행위》로 몰아 가차없이 탄압하였으며 박정희군사파쑈《정권》 역시 4. 19인민봉기로 싹튼 민주화의 기운을 여지없이 짓밟고 7. 4공동성명으로 밝아오던 통일의 서광을 《유신》파쑈독재로 막아버렸다. 미국의 지령에 따라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희세의 살인마 전두환, 로태우일당은 말할것도 없고 극악한 동족대결광인 리명박역도도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 궁극적목표》라느니, 《통일은 도적같이 온다.》느니 하는 망발을 줴치며 동족대결고취에 피눈이 되여 돌아쳤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역도는 《신뢰프로세스》니, 《통일대박》이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고 떠벌이면서 제 애비인 《유신》독재자의 《멸공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돌아치다 못해 6. 15의 옥동자인 개성공업지구를 페쇄해버리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바로 이러한 조상들의 체질적악습그대로 오늘도 대결과 불신의 찬바람을 몰아오기 위해 기승을 부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괴뢰보수패당은 극도의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이를 갈며 동족대결소동에 광분했다. 조선반도정세완화를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이 발표되였을 때에는 남조선미국간의 《갈등을 부추기려는 의도》, 《핵무기완성을 위한 시간벌기》라고 헐뜯어댔고 북과 남이 모여앉아 회담을 진행한 후에도 《북에 자기 주장만 펼친 장을 깔아준 격》이라느니, 《남북대화는 북핵문제해결의 전제로 되여야 한다.》느니 하는 망발들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그런가 하면 《대북제재공조가 흔들릴수 있다.》고 피대를 돋구며 조선반도의 정세격화를 위해 지랄발광하는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피터지게 부르짖었다. 때문에 지금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겨레의 분노는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은 투쟁의 거리마다에서 반역무리들을 쓸어버려야 한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그런데도 보수패당이 아직도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격분케 하는 망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인간추물들, 민족안에 한시도 그냥둘수 없는 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을 수수방관한다면 겨레가 절절히 바라는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고 우리 민족이 바라는 자주통일의 앞길은 그만큼 더디여지게 될것이다. 온 겨레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자면 결단코 미일상전의 삽살개, 전쟁노복이 되여 대결과 불신의 찬바람만을 몰아오며 역적행위를 일삼고있는 보수패당을 깡그리 매장해버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겨레의 지향과 열망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대결소동을 미친듯이 일으키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완전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

 

본사기자  윤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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