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일 민주조선

 

무엇을 노린 공포분위기조장인가

 

요즘 아베일당이 일본본토《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일본수상 아베와 그 심복들이 줄줄이 공개장소에 나타나 《북조선에 일본전역을 사정권에 둔 수백기의 미싸일들이 배치되여있다.》, 《북조선미싸일 등에 핵탄두탑재능력이 있는가에 대해 신중히 분석하고있다.》, 《전수방위원칙하에 일본본토밖에서 북조선위협을 제거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도입이 필요하다.》고 온갖 못된 나발을 다 줴쳐대고있다.

한편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에 대비한다는 명분밑에 일본각지의 학교들에 대피방법과 지방자치단체들과의 련계방안 등을 포함시킨 《위기관리대응지침서》라는것을 배포하여 3월부터 리용하게 하겠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아베일당이 보수전문가들을 내세워 《북조선의 암살부대가 도꾜나 오사까에 숨어있을수 있다.》, 《조미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일본의 대도시가 이러한 테로의 목표가 될것이다.》라는 극단적인 여론까지 류포시키면서 일본자국내에 공포분위기를 증대시키고있는것이다.

현재도 미국과 야합한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고 미국과의 북침핵전쟁연습의 즉각재개를 남조선당국에 압박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제편에서 우리에 의한 일본본토《위협》을 운운하는것은 리치에도 맞지 않는 궤변으로서 국제사회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정세흐름을 두고 그 누구보다 못마땅해하며 시기질투하는 족속들은 일본반동들이다. 《전쟁이 가능한 나라》를 향해 군국주의마차를 미친듯이 몰아가는 아베일당에게 있어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펼쳐진 조선반도정세흐름이 마음에 들리는 만무하다. 실지로 저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번져지고있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당황망조한 아베일당은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안보불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본전지역을 사정권에 둔 미싸일배치니, 《암살부대》니 하는 황당한 모략나발까지 불어대고있다. 지어 신성한 교정에까지 전쟁공포증을 불어넣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반공화국적대의식과 군국주의사상이 들어찬 야수로 길들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는것이 아베일당이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우익깡패들을 내몰아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을 과녁으로 총탄을 마구 란사하는 등 치떨리는 테로행위들을 감행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아베일당의 반공화국, 반총련적대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아베일당이 비렬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본토내에 우리에 의한 《위협》을 극구 여론화하고있는 속내는 불보듯 뻔하다. 그것은 자국민들속에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조장시켜 일본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을 부식시키고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심과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 비렬한 속심의 발로이다. 또한 여기에는 저들의 광란적인 반총련탄압,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합리화하고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무마시켜보려는 흉심도 깔려있다.

오늘 일본본토를 고의적으로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가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아베패당이며 그로하여 가장 큰 피해를 당하는것은 일본인민들이다.

현실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할 대신 재침의 칼을 갈며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우리의 천년숙적이고 일본사회의 불행의 화근, 아시아와 세계평화의 원쑤임을 만천하에 똑똑히 고발해주고있다.

아베일당은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재앙을 자청하는 어리석은 망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윤 충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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