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6일 민주조선

 

핵전쟁을 몰아오는 아메리카양키들

 

최근 미국이 합동군사연습문제와 관련하여 매우 부산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이 저저마다 공개장소에서 남조선과의 군사연습을 즉각 재개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는가 하면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요구에 순응해야 한다고 압을 가하고있다.

한편 미군부것들은 《키 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할 병력파견을 위한 구체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갔으며 조선반도주변에 쓸어든 미제침략군은 공격진지를 차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3~4월사이에 최신형무인공격기들과 미제침략군의 특수작전부대 및 항공륙전대를 비롯한 전쟁장비들과 무력들이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쓸어들것으로 예견되고있다.

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한 미국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은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험악한 전쟁국면에로 치닫게 되리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내외가 공인하는것처럼 미국이 해외도처에서 감행하는 군사연습들중에 《키 리졸브》, 《독수리》처럼 극히 무모하고 위험한 핵전쟁연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해마다 벌어지는 북침불장난들로 하여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주목되고있는 조선반도가 어느 한시도 평온해져본적이 없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주변나라들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될 때마다 신경을 도사리고 사태추이를 예민하게 주시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때문에 미국의 북침핵전쟁연습재개기도는 우리 겨레뿐아니라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것은 명백하게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집권해서부터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화염과 분노》와 같은 폭언들을 련발하며 선제공격기도를 드러낸 트럼프패당이 대규모북침핵전쟁연습을 재개할 경우 그것이 실전으로 번져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실지로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여 실전으로 확대할 준비를 본격화해왔다. 지난 6개월동안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남조선과 일본에 원격기지를 설치하고 전문가들까지 배치하여 비상경계태세에서 근무하게 한 미국은 군사적공격에 앞서 우리의 콤퓨터망을 파괴하는 싸이버공격부터 먼저 시작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미행정부의 전직관리도 조선에 대한 침공에서 《첫번째 총알은 싸이버로 날아갈것》이라고 토설했다.

남조선에 있는 자국민들에 대한 긴급대피작전계획을 보충하는것과 함께 미제침략군의 《가족동반》제한조치도 이미 내려진 상태이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미국이 북침전쟁발발후 저들의 손실을 줄이고 선제타격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무인기전쟁준비에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반테로》의 미명하에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파키스탄, 예멘 등 여러 나라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하여 악명을 떨친 《프레더터》무인기를 개량한 최신형무인공격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항시적으로 배치하려고 하고있다. 정밀유도폭탄과 미싸일을 장비한 이 무인기들의 유사시 기본타격목표는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중요대상물들이다.

북침핵전쟁연습재개를 고아대는 미국호전광들은 《북조선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진다면 결국 지구상에서는 한번도 목격한적이 없는 대량살상을 보게 될것》이라고 희떠운 망언을 내뱉으면서 대결과 전쟁분위기를 더욱 고취하고있다.

말이나 구걸로 지켜낼수 없는것이 평화이다. 침략자들의 무력증강과 침략기도를 짓부셔버리자면 그에 대항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어야 한다.

칼을 빼여들고 남의 집안에 뛰여들어 난탕을 치려드는 날강도무리들을 가만히 놔둘 우리가 아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하늘과 땅, 바다에서 침략자, 도발자들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대응해줄 충분하고도 막강한 힘이 있다. 미국은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를 감히 건드리려 하다가는 저들의 안보와 생존만을 위태롭게 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을 몰아오는 미국의 망동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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