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22일 민주조선

 

권력야심가들의 추악한 개싸움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주도권쟁탈을 위한 개싸움질에 열을 올리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저마다 저들이 《보수의 중심》, 《정통보수》라고 떠들어대면서 하나의 지지표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어 《가짜보수》니, 《사이비보수》니, 《구태정치로 사라질 정당》이니 하는 갖은 쌍욕질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것도 부족해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우는 경상도지역에 경쟁적으로 밀려가 지지표를 구걸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보수패당의 이런 추한 꼴을 두고 남조선인민들은 한결같이 침을 뱉고있다.

남조선보수세력은 외세를 등에 업고 사대매국행위를 일삼으면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북남대결과 전쟁위기를 격화시킨 반역의 무리이다.

사대매국노이며 민족반역자인 리명박역도와 그 졸개들은 미국의 뒤받침밑에 권력을 탈취한 후 극악한 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며 6. 15통일시대를 추동해온 북남선언들을 마구 짓밟았다. 그런가 하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 궁극적목표》라느니, 《통일은 도적같이 온다.》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며 동족대결에 미쳐돌아치다 못해 모략적인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5. 24조치》를 꾸며냄으로써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였다. 리명박역도에 뒤이어 박근혜역도가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후 보수세력은 《신뢰프로세스》니, 《통일대박》이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고 줴쳐대는 늙다리악녀의 반통일적망발에 맞장구를 치며 갖은 못된짓을 다했다. 심지어 6. 15의 옥동자인 개성공업지구마저 서슴없이 페쇄해버리는데 적극 가담해나선 대결광들이 바로 보수패당이다.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품고 날치는 보수세력의 본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남조선보수패당은 극악한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사람못살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살인마들이다.

리명박역도와 그 졸개들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떨쳐나선 각계층 인민들의 대규모초불시위를 20여만명의 경찰깡패들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한 사실은 오늘도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어찌 그뿐인가. 서울 룡산구의 주민들을 강제로 철거시켜 추운 겨울에 한지에서 떨게 하고는 그들이 건물옥상에 올라가 롱성투쟁을 벌리자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부상입히고 5명을 불태워죽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룡산철거민학살사건을 비롯하여 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보수패당이 저지른 반인민적죄악을 꼽자면 끝이 없다. 보수패당은 박근혜역도가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아있을 때에도 역도년의 반인민적악정을 적극 부추기고 뒤받침해준 특등공범자무리이다. 수백명의 생명들을 검푸른 바다속에 수장시키고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은 박근혜역도와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한 보수패당의 죄행은 오늘도 사람들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보수패당이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심판이 기각되는데 따라 군부깡패들을 동원하여 초불집회참가자들을 무력으로 탄압할 흉계를 꾸민 사실이 드러난것만 봐도 보수패당이야말로 권력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평화적인 주민들에 대한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을 독재광들, 살인마들임을 똑똑히 알수 있다.

이런 천하의 반역무리, 패덕한들이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저마다 《보수의 중심》, 《정통보수》를 목터지게 줴쳐대며 세력권확장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것은 지리멸렬하고있는 보수세력을 재규합하여 파멸의 나락에서 벗어나자는것이며 나아가서 굴뚝같은 권력야욕을 기어이 실현하고 초불민심에 의해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난 앙갚음을 하려는것이다.

하지만 보수《정권》밑에서 개, 돼지로 취급당하며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추악한 사대매국노들, 동족대결광들, 극악한 살인귀들인 보수패당의 정체를 낱낱이 꿰들고있다. 《보수의 아성》이라고 불리우던 경상도지역에서조차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 대한 지지률이 급격히 떨어지고있는 사실은 보수세력이야말로 파멸을 눈앞에 둔 산송장들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목숨이 끊어지는 마지막순간까지 권력야욕실현을 위한 개싸움질에 열을 올리는 추악하기 짝이 없는 보수패당에게 가장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안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윤 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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