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30일 민주조선

 

제 리속을 채워보려는 어리석은 잔꾀

 

최근 조선반도정세흐름과 관련하여 그 누구보다 안절부절 못해하는 족속들은 일본의 아베일당이다.

얼마나 당황망조했는지 아베일당은 어떻게 하나 저들의 리속을 채워보려고 별의별 잔꾀를 다 부리고있다.

우리를 걸고 저들의 불순한 흉심을 달성하기 위해 아베일당은 지난 시기 내들었던 《일본인랍치문제》를 또다시 끄집어냈다. 아베일당은 남조선당국자에게 《일본인랍치문제》를 다루어달라고 푼수없이 놀아댔는가 하면 외상이란자는 직접 미국에까지 가서 부대통령 펜스와 미국에 온 남조선외교부 장관을 만나 《일본인랍치문제를 거론해달라.》고 청탁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아베일당은 또한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계속 고수해야 한다고 악청을 높이고있다.

얼마전 방위대학교졸업식이라는데 직접 나타난 아베는 《북조선이 구체적조치를 취할 때까지 최대한의 압력을 가할 확고한 립장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이다.》라는 희떠운 나발을 마구 늘어놓았다. 이와 함께 최신형의 공격잠수함과 소해함을 취역시킨 아베일당은 《일본판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조작하려는 등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전쟁가능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극도로 발광하고있다.

우리를 걸고 제 리속을 채우려는 아베일당의 모지름은 두말할것없이 막다른 궁지에 이른 저들의 처리를 되돌려세워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로서 내외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내고있다.

원래 집요한 반공화국모략여론을 류포시켜 저들이 추구하는 더러운 야욕을 채우는것은 일본족속들의 상투적수법이다.

특히 아베일당이 요란스럽게 퍼뜨리고있는 허황하기 그지없는 《북조선위협설》은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한갖 구실에 불과하다. 심지어 아베일당은 저들의 정치기반유지를 위해 우리를 걸고드는 졸렬하고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런 아베일당이 현 조선반도정세를 달가와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물에 빠진놈 지푸래기도 잡는다고 조선반도문제에서 뒤전에 밀려날수 있다는 커다란 우려감에 빠진 아베일당은 《발언권》을 얻기 위해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상관없이 손에 잡히는대로 꺼내들고있다. 현 조선반도정세흐름으로 하여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이미전에 휴지통에 처박혔던 《일본인랍치문제》를 또다시 꺼내든것은 그 단적인 실례라고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자국내에서 터진 모리또모학원문제로 곤경에 처하고 그로 하여 일각에서 현 내각의 총사직까지 거론되는데 급해맞은 아베일당은 더욱더 《최대의 압박》이니, 《랍치자문제》니 하고 줴쳐대며 놀아대고있다. 아베일당이 남조선당국과 미국에게 쏠라닥질을 해대며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려고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대세의 흐름도 분간 못하는 아둔한짓이다.

현 정세흐름이 누구에 의해 마련되였는지도 모르고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고아대는 아베일당의 무모한 대결광기는 고립과 자멸의 길을 더욱더 앞당기는 어리석은 처사이다.

아베일당이 여직껏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낡아빠진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다가는 영원히 평양문턱을 넘어서지 못할것이다.

 

윤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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