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9일 민주조선

 

단평

응당한 귀결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오고있는 요즘 《자유한국당》후보자들속에서 《홍준표경계령》이라는 여론이 나돌아 큰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홍준표경계령》이란 후보자들이 당대표인 홍준표의 《지원유세》를 기피하며 그와 거리를 두겠다는것이다.

후보자들속에서 나도는 《홍준표경계령》을 두고 남조선의 한 언론은 《최근 회담과 관련한 홍대표의 강경비판행보와 무관하지 않다.》, 《련일 강경발언으로 론난의 중심에 서있는 홍대표가 지방선거지원에 나설 경우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다.》고 전하였다.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홍준표경계령》은 홍준표가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저들패당에게서까지 따돌림을 당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극악무도한 동족대결광, 특등역적이 스스로 초래한 응당한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에 대해 환희와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는 지금 유독 입에 게거품을 물고 온갖 수작질로 헐뜯어대여 민심의 저주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는것이 바로 홍준표이다. 그것이 얼마나 도를 넘었으면 《자유한국당》의 터밭이라고 할수 있는 대구와 경상북도는 물론 여기저기에서 후보자들까지 홍준표의 행위가 《오히려 선거에서 지지층견인을 막는 장애물이 될수 있다.》, 《방해가 된다.》고 불만을 터치며 《선긋기》에 나서고있겠는가.

결국 남잡이가 제잡이가 된다고 홍준표는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대세도 민심도 제대로 분간 못하고 날뛰다가 제가 놓은 덫에 제가 걸린셈이다.

가관은 홍준표가 자기 주위에서 일어나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자유한국당만이 남북회담의 본질을 제대로 리해하고있다.》고 줴쳐대며 더러운 입부리를 계속 놀려대여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이다.

이를 두고 남조선여론들은 한결같이 앞으로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홍준표와 후보자들사이에 갈등이 더욱 격화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류 정 희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