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6일 민주조선

 

배척당하는 인간백정의 협잡도서

 

최근 남조선에서 전두환역도의 《회고록》출판과 그 발행이 금지되였다.

리유는 전두환역도의 《회고록》이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층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기때문이다.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은 수십년전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전두환역도의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두고두고 단죄규탄하고있다.

폭로된것처럼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감행한 광주인민봉기진압은 세인을 경악시킨 대참살만행이였다. 지금으로부터 38년전 전두환역도는 《젊은 놈들은 폭도이다. 모조리 죽여라.》,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는 살인명령을 내리고 군사불한당들에게 환각제까지 먹여가며 봉기진압에 내몰았다. 그에 따라 광주를 완전포위한 군사깡패들은 단 며칠사이에 광주를 인간도살장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전두환역도는 당시 봉기자들에 대한 발포명령이나 무차별적인 살상은 없었다, 시위대가 기관총을 많이 쏘았다고 하면서 미국의 부추김밑에 제놈이 감행한 광주대학살만행을 전면부정해왔었다. 최근년간에는 제놈의 천인공노할 광주학살만행을 은페할 심사로 《회고록》까지 뻐젓이 세상에 내놓은 희세의 철면피한 작자가 바로 전두환역도이다.

거짓과 위선으로 매닥질된 살인마의 《회고록》이 남조선 각계로부터 배척을 당한것은 당연한것이다. 남조선에서는 전두환역도의 《회고록》이 나오기 전부터 그에 대한 비난이 쏟아져나왔으며 광주인민봉기당시 군사파쑈도당이 감행한 범죄행위를 모조리 발가놓기 위한 움직임이 전개되였다.

5. 18민주화운동기록관, 5. 18기념재단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야수적탄압에 의해 《피의 도시》로 전락되였던 광주의 비참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영상자료들을 공개한데 이어 미국의 기밀문서들을 통해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미국의 개입과 군부깡패들의 류혈적폭압만행의 진상을 만천하에 낱낱이 폭로하였다. 그런가 하면 광주인민봉기진압때 《계엄군》이 녀성들을 대상으로 폭행을 가한 증언들과 자료들이 새롭게 첨부되였으며 지난 시기 남조선군부가 광주항쟁관련기록물들을 고의적으로 외곡, 은페한 사실들도 밝혀졌다. 특히 광주인민봉기에 직접 참가한것으로 하여 지금껏 보수패당의 박해를 받아온 시민들이 침묵을 깨고 직접 반기를 들고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역도는 아직까지도 제놈을 《5. 18의 희생자》라고 뻔뻔스럽게 우겨대고있는가 하면 《계엄군》의 살인만행을 고발한 증언자들을 《악마》로 모독하고있다.

살인악마가 기를 쓰고 《회고록》을 출판, 발행한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거기에는 민심의 버림을 받고 풍전등화의 신세에 처한 보수세력이 제놈이 한것처럼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을 요구하여 일떠선 남조선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도록 부추기려는데 그 흉심이 있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전두환역도의 《회고록》출판과 발행이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통일을 위해 일어나 용감히 싸운 광주항쟁용사들에게 두벌죽음을 강요하고 남조선사회를 또다시 암흑세상으로 만들려는 용납 못할짓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전두환역도의 《회고록》에 사형선고를 내린것이다. 살인마의 《회고록》에 대한 출판과 발행이 금지됨으로써 보수부활을 부르짖으며 필사적으로 발악하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도 큰 타격을 받았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도 그것을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산송장이 된 지금에 와서도 협잡도서로 력사에 도전해나서려고 발버둥치는 전두환역도와 그 잔당들은 시급히 매장되여야 마땅하다.

 

본사기자 김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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