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5일 민주조선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추태

 

날로 추악해지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볼꼴사나운 행태가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청와대에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내용을 통보하는 모임이 진행되는것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것들이 기자간담회를 열겠다느니, 말겠다느니 하며 번잡스럽게 놀아댄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사실 《자유한국당》것들은 청와대에서 모임이 있기 전에 모임이 끝난 즉시로 원내대표의 기자간담회를 열겠다고 언론에 공개했었다. 그런데 정작 모임이 끝난 뒤에는 원내대표가 아니라 당대표인 홍준표가 기자간담회를 할것이라고 발표하여 사람들을 어리둥절케 했다.

가관은 그로부터 10분이 지나서 《자유한국당》것들이 또다시 홍준표의 기자간담희를 취소한다고 돌연히 발표한것이다. 이로 하여 그 리유를 똑똑히 설명하라는 언론사들의 비난이 비발치자 《자유한국당》것들은 기자간담회취소와 관련한 발표를 한지 10분이 되나마나 하여 다시 추진하겠다고 금시 한 주장을 발칵 뒤집어 각계를 아연케했다.

《자유한국당》것들의 변덕으로 하여 숱한 언론사들과 기자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는 등 사회적으로 일대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대결과 불신의 찬바람을 일구어보려고 발광하는자들의 추악하기 짝이 없는 행태가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것들로 말하면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정세흐름을 제일 못마땅하게 여기며 어떻게 하나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을 지향하는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갖은 못된짓을 다한 반역의 무리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위장평화극》이라고 모독하며 헐뜯어댄것을 비롯하여 이자들이 대결분위기고취에 피눈이 되여 날친 실례는 수다하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이런 역적무리가 이번에도 제4차 북남수뇌상봉에 대한 소식으로 들끓고있는 겨레의 화해단합의 열풍에 기겁하여 어떻게 하나 대결과 불신의 찬바람으로 대세의 흐름을 돌려세워보려고 안달복달하며 지랄발광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언론들이 《자유한국당》것들의 너절한 추태를 두고 현 정세에 당황한 기색이 력력하다고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제반 사실은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고취와 정치적잔명부지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또다시 동족대결의 찬바람을 몰아오려고 발광하고있는 홍준표와 같은 극우보수미치광이들, 천하의 역적무리들을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본사기자 윤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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