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7일 민주조선

 

력사쿠데타를 립증해주는 증거물

 

얼마전 남조선에서 박근혜집권시기인 2O16년에 작성된 《국정력사교과서》요시찰명단이 처음으로 공개되였다.

《국정력사교과서》요시찰명단은 박근혜패당의 추악한 파쑈적수법을 립증해주는 증거물로서 남조선 각계를 경악시키고있다.

력대로 매국과 반역을 일삼아온 보수패당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인민들의 대중적진출을 가로막고 저들의 무제한한 특권적지위를 영원히 유지하기 위해 항상 골을 썩이고있었다. 그 과정에 보수패당은 동족대결과 반인민적악정을 실시해온 저들의 파쑈통치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력사외곡소동에 광분하였다. 박근혜집권시기에 이르러 보수패당의 력사외곡소동은 절정에 달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남조선 각계를 분노케 했던 력사교과서 《국정화》책동이였다.

알려진것처럼 박근혜패당의 력사교과서 《국정화》책동은 《유신》독재자의 치떨리는 사대매국과 파쑈통치, 동족대결책동을 미화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민족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남조선사회를 철저히 반동화, 보수화하려는 반민족적죄악인 동시에 력사의 진실을 파렴치하게 외곡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애비의 《정치적명예회복》을 위해 정치무대에 나선 박근혜역도는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좌편향》과 《정통성》을 운운하며 력사를 뜯어고치는데 달라붙었다.

2015년 10월에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과 관련하여 조작된 비밀기구가 야당들과 언론에 발각되자 박근혜역도는 그것을 《력사교육정상화추진단》으로 둔갑시키고 로골적인 력사외곡책동에 나섰다. 그해 11월에는 《국무회의》라는데서 《현 력사교과서는 우리 현대사를 정의롭지 못한 력사로 부정적으로 묘사하고있다.》느니, 《자기 력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는것이고 바르게 력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수밖에 없다.》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학자의 감투를 쓴 극우보수분자들을 사촉하여 력사교과서들을 제멋대로 뜯어고치게 했다.

역도에 의해 개악된 력사교과서는 철두철미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친일, 친미주구들을 극구찬양하고 이자들의 매국행위를 정당화하는 구역질나는 내용들로 매닥질되여있었다. 심지어 움터나는 민주화의 싹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린 박정희역도의 5. 16군사쿠데타를 그 무슨 《혁명》으로 추어올리고 《유신》독재를 《불가피한 선택》으로 묘사한것도 바로 박근혜패당이다.

력사를 부정하고 아이들에게 외곡된 교과서내용을 주입시키려는 보수패당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은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불만을 자아냈다.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쿠데타로 락인한 력사학자들은 교과서편찬사업에 나서는것을 거부하였다. 또한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삐뚤어진 력사를 배워줄수 없다고 하면서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교육정책에 집단적으로 항거해나섰다. 결국 남조선 각계의 거세찬 반항으로 《국정력사교과서》는 나오기 바쁘게 쓰레기통에 처박히게 되였다.

이에 앙심을 품고 이를 갈아온 박근혜패당은 력사교과서《국정화》에 반기를 든 력사학자들을 탄압할 잡도리를 하였다. 우선 《력사교육정상화추진단》과 교육부것들에게 력사교과서《국정화》와 관련한 학자들의 태도를 적은 명단을 작성하게 했다. 그에 토대하여 박근혜패당은 사소하게라도 《국정력사교과서》를 반대하는 학자들의 이름을 모두 분류하여 요시찰명단에 기입했다. 나중에는 《국정력사교과서》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에 참가했거나 《국정력사교과서》와 관련한 연구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학자들도 요시찰대상에 포함시켰다. 요시찰명단에 이름이 오른 학자들은 력사연구과정에 숱한 피해를 보았고 지어 생활상에서도 커다란 애로를 느끼였다.

박근혜역도는 이런 너절하고 비렬한 수법으로 력사학자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려고 했으며 특대형범죄행위로 탄핵되여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는 순간까지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단행하려고 최후발악을 했다.

박근혜패당이 《국정력사교과서》요시찰명단까지 짜놓고 력사외곡책동을 집요하게 벌린것은 결국 외곡된 력사로 남조선인민들의 의식을 마비시켜 그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지 못하게 하자는데 그 불순한 흉심이 있었다.

시대를 창조하는 인민대중의 력사를 뜯어고치겠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뛴 보수패당의 망동이야말로 추악하고 어리석은 처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지난해 력사교과서《국정화》가 페지되였다. 하지만 《국정력사교과서》요시찰명단은 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반역무리를 모조리 쓸어버릴 때까지 보수적페청산투쟁을 끝까지 전개해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윤 충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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