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7일 민주조선

 

대결잔재의 청산은 남녘의 민심

 

최근 남조선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온갖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동족에 대한 증오의식과 적대감을 로골적으로 고취해온 보수패당의 대결잔재를 밑뿌리채 들어내기 위한 각계층의 적극적인 움직임이다. 얼마전에는 《북인권재단》사무실이 페쇄되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 《북인권법》과 함께 조작된 반공화국《인권》모략소굴들중의 하나인 《북인권재단》사무실이 페쇄된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지칠줄 모르는 투쟁의 필연적산물이다.

인간의 자주적권리인 인권은 그 누구의 간섭이나 훈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그러나 극악한  반공화국적대감에 사로잡힌 박근혜역도는 우리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도발적인 《북인권법》조작에 악랄하게 매달려왔다. 권력기관의 뒤받침밑에 비법적으로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후에도 박근혜역도는 《북인권법》조작과 그 시행을 발광적으로 강행하였다. 그리하여 2016년 3월에 박근혜역적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끝끝내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악법인 《북인권법》을 조작하였다.

이렇게 《북인권법》을 날조해낸 박근혜역도는 그것을 《통일을 위한 제도적토대》로, 《북주민들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발판》으로 미화분식하면서 《북인권재단》과 같은 모략기구들까지 내오고 그 시행놀음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그리하여 《북인권재단》은 삐여져나온 첫날부터 제 부모와 고향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이 몇푼의 돈을 받기 위해 제공하는 거짓자료와 증언에 의거하여 동족을 모해하는 못된짓을 일삼는 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로 악명을 떨쳤다.

불순한 《북인권》소동에 매달리며 역도년의 동족압살야망실현에 적극 추종한것은 비단 《북인권재단》뿐이 아니다. 그해 8월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에 나타난 박근혜년은 《극심한 고통》이니, 《참혹한 인권실상》이니 하는 도발적인 악담질을 줴쳐대면서 반공화국모략기구들을 동족대결책동에로 마구 부추겼다. 또한 박근혜역적패당은 어중이떠중이 반공화국《인권》모략군들을 련이어 서울에 끌어들여 《북인권법》시행과 관련한 쑥덕공론을 벌렸는가 하면 신임《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자를 여기저기에 보내여 악법시행의 실효성을 높여보려고 책동하였다.

동족을 대화상대가 아니라 주적으로 단정한 박근혜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들에 대해 렬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박근혜역적패당이 력사의 쓰레기통에서 끄집어낸 구린내나는 《북인권법》으로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켜보려고 《북인권재단》과 같은 어용기구들까지 만들어 발악했지만 얻은것이란 쥐뿔도 없다. 도리여 박근혜역적패당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저들의 반인권적죄악만을 만천하에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하기에 탄핵정국당시 초불항쟁에 떨쳐나선 남조선 각계층은 수많은 반인권적범죄를 저지른 박근혜《정권》이 《북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가, 인권을 정치적도구로 삼지 말라, 인도주의적정신을 외곡한 《북인권법》을 즉시 페기하고 그 시행기구들도 페쇄하라고 들이댔다.

전민항쟁으로 박근혜《정권》을 꺼꾸러뜨린 남조선 각계층은 그후에도 보수패당의 대결잔재를 모조리 제거하기 위한 과감한 적페청산투쟁을 꾸준히 전개하여왔다. 보수패당의 대결잔재를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은 올해에 들어와 적극화되고있다.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야망실현의 어용도구였던 《북인권재단》사무실이 페쇄된것은 민족의 화해단합에 저촉되는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하는데서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도 남조선에는 동족대결을 위해 조작된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이 수다하며 그것을 부지하려는 반통일세력의 준동도 계속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들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하고 삶의 권리,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새세상,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열어나가는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앞당기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윤충길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