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8일 민주조선

 

날로 고조되는 반전평화, 자주통일기운

 

최근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고있다.

지난 8일 남조선의 대전지역 60여개 단체로 구성된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판문점선언리행과 종전선언채택,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국회》에서 판문점선언을 반드시 통과시킬것을 강력히 주장하였으며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중적투쟁을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보다 앞서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반공화국제재중단과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전북도민1만명서명운동에 돌입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것은 평화에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반공화국제재를 해제하고 종전선언채택의 기초를 마련할것을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종식과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서명운동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과 광범한 인민들도 《미군강점 73년 미국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반공화국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요구, 미군철수 등을 주장하였다.

연설자들은 박근혜탄핵을 민중의 열망으로 이루어낸것처럼 미군철수 역시 자신들의 힘으로 해내자고 강조하면서 《9. 8미군강점의 날》을 《미군철수의 날》로 선포하였다. 그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을 반공화국제재로 막는다면 초불투쟁에 부닥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승리는 초불민중의것이며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이 거세찬 흐름으로 평화번영을 이루기 위해 압도적인 민중의 힘을 굳게 합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한편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등 각계 단체성원들은 《싸드》발사대추가배치 1년을 계기로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불어오고 통일을 꿈꾸는 때에 《싸드》를 내가지 않고 평화를 운운하는것은 가짜평화이라고 규탄하면서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