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29일 민주조선

 

격분을 자아내는 반민족적행위

 

지금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 김성태,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를 비롯한 극우보수인물들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이자들은 이번에도 《퍼주기만 했다.》, 《비핵화진전없이 무장해제를 했다.》는 등 별의별 못된 말만 늘어놓으면서 북남관계전진을 한사코 막아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온 겨레의 열망에 도전하여 동족대결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극우보수인물들의 망동에 남조선 각계가 무섭게 분노하고있다.

얼마전 한 력사학자는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환영을 받고있는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는 보수야당을 강하게 비난했다. 시사평론가로 유명한 그는 보수집권시기 《통일은 대박》이라고 표현했던 박근혜의 연설과 평양시민들앞에서 한 현 집권자의 연설내용을 비교하면서 《두 말에 담긴 품격과 가치관의 극단적차이를 리해할수 있으면 리명박, 박근혜때 남북관계가 왜 파탄났는지도 리해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하여 그는 극우보수인물들의 행위는 박근혜와 똑같은 수준의 천박한 품격과 가치관을 지닌 인물들임을 드러낸 증거일뿐이라고 까밝히면서 품격이 천박한 속물은 절대로 다른 사람과 신뢰관계를 맺을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보다 앞서 민주로총은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이 넓어지고 화해와 교류협력이 확대될수록 《자유한국당》을 위시한 수구보수세력이 설 자리는 없다는것, 수구보수세력이 《국회》비준을 반대해나선다면 제 무덤을 파는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여야정당들은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시기질투하며 강짜를 부리는 《자유한국당》은 결국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민심의 바다에서 고립된 섬으로 남게 될것이라고 경종을 울렸다.

보수내에서도 대결의 늪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의 극우보수인물들을 비난하는 움직임이 농후해지고있다.

남조선의 최대보수단체로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해나선 자유총련맹, 재향군인회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과 계선을 긋고있다.

남조선전지역에서 《자유한국당》배척기운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보수의 터밭이라고 하는 경상도지역에서도 보수가 밀려나고있다.

최근 경상도지역에서 보수세력이 다시 득세하자 기고만장해진 《자유한국당》은 이 지역에서는 《북풍이 더이상 먹혀들지 않을것》이라고 장담했었다. 그러나 보수의 이러한 예상을 깨고 경상도지역에서는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기운이 강하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는 동족대결의 불씨를 살려보려는 《자유한국당》이 이 지역에서 고립되게 되였다.

이에 대해 전하면서 남조선언론들은 북남수뇌회담의 위력은 대단했다, 특히 평양에서 발생한 《북풍은 남하》하면서 《메가톤급 태풍》으로 바뀌여 직선거리로 500km 넘게 떨어진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수뇌회담효과》가 가장 강하게 나타난것이라고 평하였다.

눈앞에 펼쳐진 엄연한 현실앞에서 일부 보수인물들은 구태의연한 대결관념을 고집하는 극우보수인물들때문에 보수전체가 《자유한국당》몰락의 상징인 홍준표의 신세에 빠져들고있다고 하면서 불안해하고있다.

 

본사기자 윤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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