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21일 민주조선

 

《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지금 반공화국적대세력이 유엔무대에서 그 무슨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얼마전 유엔주재 유럽동맹대표부대변인은 《북조선인권결의안》을 일본과 유럽동맹이 공동작성하였으며 이미 지난해부터 결의안공동제안국들사이에 토의가 시작되였다는데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의 결의안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자체에 초점을 맞출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려드는 불순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지금 우리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국가인 우리 공화국에는 불순세력이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는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의 리익이 철저히 옹호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참다운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모습은 지금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한사코 부정하려드는 불순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야말로 비렬하고 끈질긴 모략광대국의 연장이다.

《북조선인권결의안》조작행위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의 모략과 범죄적계책의 산물이고 뿌리깊은 대결악습의 발로이다. 지난 시기 유엔무대에서 적대세력에 의해 해마다 모략적인 《북조선인권결의안》이란것이 조작되군 할 때마다 정의와 인권을 사랑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와 규탄을 불러일으킨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순세력들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떠들며 이번에 또다시 모략적인 《북조선인권결의안》이란것을 조작하려고 하는것은 그들이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기어이 압살하려고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사실 인권문제는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고 변태적인 생활방식이 판을 치는 서방나라들에 있다. 특히 일본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상실한 세계적으로 공인된 반인륜범죄국가이다.

과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치떨리는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를 감행하고도 반성과 사죄는커녕 아무러한 죄의식도 느끼지 않는 간특하고 파렴치한 일본이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앞장에서 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정의와 인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불순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한편 대화와 평화에로 향한 현정세의 긍정적흐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흉심도 깔려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감돌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탄과 지지의 목소리가 세계 도처에서 울려나오고 공화국의 권위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온 겨레는 물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에 조성된 이러한 정세완화흐름이 더욱 발전되여나가기를 기대하고있다.

원래 남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는것이 본성인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은 어떻게 하나 이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갖은 모략을 일삼고있다.

불순세력들이 제아무리 서푼짜리 광대극을 백번, 천번 연출해도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역을 실현할수 없으며 반공화국《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류 정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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