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일 민주조선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사에는 정견과 신앙이 각이하고 불미스러운 과거를 가지고있는 사람들까지 한없이 넓은 품에 따뜻이 안아 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다.

민족의 어버이의 품에 안겨 인생전환을 한 사람들속에는 최덕신선생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만사람을 따뜻하고 너그럽게 대해주시고 넓은 도랑으로 안아주시였기에 어제날 민족앞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까지도 수령님을 재생의 은인으로, 민족의 어버이로 따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해외에서 배달민족회를 뭇고 활동하다가 공화국의 품에 안겨 생의 말년에 값높은 영광을 받아안은 최덕신선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화성의숙시절의 스승인 애국지사 최동오선생의 아들이였다.

허나 그들부자간이 걸은 길은 너무나도 상반되였다.

아버지가 화성의숙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활동할 때 아들은 멀리 이국에 가있었고 아버지가 보천보의 홰불을 바라보며 애국지심을 다질 때 아들은 남의 나라 군복을 입고 이역땅을 헤매였으며 아버지가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으로 떠날 때 아들은 아버지를 막아나섰다. 최동오선생이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통일운동에 헌신하고있을 때 최덕신선생은 남조선에서 잘못된 길을 걷고있었다.

최덕신선생은 인생말년에야 늦게나마 자기가 걸어온 길이 매국반역의 길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민족앞에 죄를 지은 그의 한생을 용서해주시고 넓은 품에 안아주시였다.

최덕신선생이 조국으로 힘든 걸음을 했던 때인 주체70(1981)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친히 만나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거이고 지금 나라가 분렬이냐, 통일이냐 하는 기로에 선 이때에 우리와 손을 잡고 통일을 위하여 한몫 하여야 하겠다고, 나는 최선생이 지난날의 일들을 씻어버리고 조국통일을 위해 일해보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가진데 대하여 감사히 여기고있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이날 오찬회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덕신선생에게 우리모두 힘을 합쳐 하루빨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 통일된 조국강토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보자고, 다음번에 올 때에는 부인과 함께 오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와 작별할 때에는 문밖에까지 나오시여 배웅해주시면서 가족들과 함께 꼭 와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덕신선생에게 베푸신 크나큰 사랑은 반공으로 얼룩졌던 그의 곡절많은 운명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인생의 새봄을 안겨준 재생의 빛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덕신선생이 부인과 함께 조국을 방문하였을 때에는 그의 건강을 념려하시여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해주시였으며 그의 부인에게 중한 병이 있다는것을 아시고 유능한 의료진을 붙여 수술을 하게 해주시였다. 최덕신선생이 일흔번째 생일을 맞게 되였을 때에도 친히 생일상까지 차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덕신선생이 사회주의조국에 영주할것을 결심하였을 때에는 그 소행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그에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맡겨주시여 그가 조국통일성업에 한몸바쳐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최덕신선생이 공화국의 품에 안겨 참된 삶을 누려온 기간은 비록 길지 않지만 그 하루하루는 절세위인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통일애국운동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친 보람찬 나날이였다.

최덕신선생이 련공합작의 길에서 애국렬사의 고귀한 삶을 빛내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세상만물이 태양의 빛을 받아 소생하듯이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진정한 애국을 깨닫고 민족단합의 대하에 합류한 민족성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다.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한품에 안아 생을 빛내여주신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덕망과 숭고한 위인적풍모는 온 겨레를 크게 감동시켰고 민족대단합의 기치아래 굳게 뭉치게 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온 겨레를 자애로운 사랑의 품에 따뜻이 안아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다.

오늘 우리 민족은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인적풍모에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휘황한 앞날을 확신하고있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뜻과 힘을 합쳐나가야할것이다.

 

본사기자 강금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