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4일 민주조선

 

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여

 

절세의 위인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절절해지는 12월 우리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적통일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대를 이어 힘차게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에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수많은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놓였다.

온 겨레가 민족의 어버이로 우러러모시고 따르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만뜻밖에도 우리의 곁을 떠나신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있어서 최대의 상실이였고 영원히 가실수 없는 아픔이였다.

내외의 반통일세력들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우리 인민에게 칼질을 하며 분렬과 대결, 전쟁책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였다.

조국과 민족앞에 엄혹한 난국이 조성되였던 준엄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판문점에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친필비가 정중히 모셔지게 되였다.

주체85(1996)년 11월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강석비돌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바라보시면서 우리는 수령님의 념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여야 한다고,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 드팀없는 신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우리 민족모두가 받들어나가야 할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여주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뚜렷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심으로써 내외반통일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력사적인 문건들이 채택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이 력사적사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이다.

정녕 통일에로 향한 우리 민족의 거족적통일대진군이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투철한 자주통일의지와 탁월한 령도,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겨레의 통일위업을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시켜오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반드시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백두산의 장엄한 해돋이와 더불어 밝아온 올해의 첫아침에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웅지를 안으시고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을 마련하시고 판문점선언과 그 심화발전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하시여 온 민족과 전세계에 감격과 환희의 격파가 일어번지게 하시였다.

북남관계에서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령도와 특출한 위인적풍모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민족의 위대한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길에 우리 민족의 휘황한 미래가 있고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온 겨레는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기 위한 거족적진군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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