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6일 민주조선

 

일본이 할 일은 사죄와 배상뿐이다

 

지난해말 도이췰란드가 여러 나라에 살고있는 유태인생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1938년 11월 도이췰란드에서는 유태인들을 무조건 추방하라는 나치스의 지령에 따라 수많은 유태인상점이 략탈당하고 250여곳의 유태교사원이 방화되는 《수정의 밤》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도이췰란드에 있던 유태인그루빠들은 나치스의 조직적폭행을 피해 《어린이수송》작전을 준비하고 자식들을 국외로 탈출시키였다.

도이췰란드정부는 1953년에 제정된 련방보상법에 따라 《어린이수송》작전결과 살아남은 1 000여명의 생존자들에게 보상금을 주기로 하였던것이다. 이에 대해 련방재정성은 도이췰란드가 나치스정권에 의해 박해를 받은 사람들앞에 지니고있는 력사적책임을 계속 다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밝히였다.

도이췰란드가 과거 나치스정권이 저지른 악행으로 고통을 당한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기로 한것은 사람들에게 특대형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란 있을수 없으며 과거청산이야말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륜리임을 다시금 새겨주었다.

그러나 이와는 상반되게 자기의 잘못을 정당화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일본의 추태는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 세기 대륙침략에 환장이 되여 우리 인민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범국이다.

과거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뇌까리면서 우리 인민에게 참을수 없는 노예적굴종을 강요하였으며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 뿐만아니라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내몰았고 100여만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위안부》로 끌어다 치욕스러운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범죄행위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지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력사의 중죄인, 전범국가인 일본이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의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은 고사하고 인정조차 하지 않았으며 도리여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침략과 식민지지배가 《조선인들이 원한것이였다.》, 《조선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였다.》고 감히 떠벌이였는가 하면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앞에 《피해자》로 둔갑해나서는 후안무치한 망동까지 부리였다. 20세기 최대비화로 력사에 새겨진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서는 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다 못해 몇푼의 돈으로 세계도처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상과 추모비를 없애버리려고 획책하였다.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태도는 인간의 리성으로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치졸하고 비렬한것으로서 섬나라족속들의 너절한 속통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오히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일제의 패망이 《힘이 약했던탓》이라고 하면서 군국주의부활에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이 지난날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든다면 그것은 일본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일본이 할 일은 해외침략이 아니라 과거범죄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이다.

일본반동들이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고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언제 가도 국제적규탄과 고립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현실을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신 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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