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8일 민주조선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우리 겨레와 전세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명철하게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온 겨레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다.

조선반도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며 신성한 이 땅을 지켜야 할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예로부터 이 땅에서 단일민족으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화목하게 살아온 우리 민족이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보금자리를 지키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다. 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이 땅의 평화는 그 누가 선사해주지 않으며 오직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지향이고 념원이다. 조선반도에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하여 북남관계를 약화시키고 정세를 긴장시키는 무분별한 군사적소동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 겨레가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온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자주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하여 왔다. 나라의 통일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견결한 립장은 국제사회의 전적인 지지찬동을 받고있다.

지난해에도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기 위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고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우리의 주동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된것은 온 겨레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며 우리 겨레는 능히 조선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적환경을 자체의 힘으로 마련할수 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념원을 반영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다.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간다면 조선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적환경은 확고히 보장될수 있다.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겨레의 투쟁은 삼천리강토를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은 올해에 기어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온 겨레는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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