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31일 민주조선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독재자의 망동

 

최근 남조선에서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박근혜의 반역통치에 대한 비난과 조소,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박근혜가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의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을 담당한 특별감찰관의 활동을 가로막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비난과 조소가 높아가고있는 사실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을 담당한 특별감찰관이 검찰에서 직권람용과 횡령혐의로 우병우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이것은 박근혜의 치마폭에 감겨 돌아가며 일가족속까지 동원하여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우병우를 들어낼데 대한 민심의 요구를 반영한것으로서 특별감찰관의 응당한 직권행사였다.

그런데 박근혜의 사촉을 받은 청와대것들은 특별감찰관의 활동을 가로막기 위해 비렬하게 놀아댔다. 특별감찰관이 우병우에 대한 검찰수사의뢰를 제기한 뒤 《그럴줄 몰랐다.》느니 뭐니 하며 로골적인 불만을 드러내던 청와대것들이 뒤이어 《특별감찰관이 감찰을 진행하는 과정에 감찰내용을 특정언론에 루출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걸고든것이다.

특별감찰관이 이에 대해 완강히 부인해나섰지만 청와대것들은 《감찰내용루설의혹》에 대해 적극 여론화하면서 《중대한 위법행위》, 《국기문란》으로 몰아대다 못해 《묵과할수 없다.》고 그를 위협해나섰다. 지어 청와대것들은 특별감찰관의 우병우에 대한 검찰수사의뢰를 놓고 특정언론과의 의견교환과정에 이미 방향을 정하고 그대로 몰아간것이라고 하면서 그 경로와 배후를 밝혀내야 한다고 줴쳐댔다.

결국 우병우의 부정부패사건을 놓고 이를 담당한 특별감찰관과 주요혐의대상자였던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검찰수사가 동시에 제기되는 해괴한 일이 벌어지게 되였다.

문제는 이와 동시에 청와대것들이 우병우를 감싸기 위한 적극적인 공세에 나선것이다.

사실 남조선 각계와 야당들은 우병우와 관련된 부정부패사건들이 련이어 드러나고 특별감찰관까지 그에 대한 검찰수사를 의뢰한 조건에서 우병우를 청와대 민정수석에서 해임시켜 수사를 받게 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그런데 청와대것들은 민심의 정당한 요구를 《우병우죽이기》로 묘사하면서 《본질은 식물〈정부〉를 만들겠다는 의도》라느니, 《현재까지 우수석 의혹에 대해 립증된것이 없다.》느니 뭐니 하고 사건을 덮어버리려고 모지름을 썼다. 그런가 하면 우병우의 부정부패사건과 관련하여 《확실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게 된 일부 세력이 특별감찰관과 련계하여 마치도 검찰수사의뢰를 통해 의혹이 립증된것처럼 꾸며대고있다고 떠들면서 특별감찰관의 검찰수사의뢰를 유야무야해버리려고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이를 놓고 남조선 각계에서는 청와대가 현 집권자의 사촉을 받고 우병우사건을 무마시켜보려고 특별감찰관에 대한 비렬한 모략공세를 펴고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더우기 우병우의 부정부패사건을 담당한 특별감찰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검찰수사의뢰에 앞서 박근혜의 동생이 저지른 사기협잡행위를 검찰에 고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괴뢰집권자와 청와대에 대한 비난의 항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원래 특별감찰관은 박근혜가 2012년 《대통령》선거당시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의 비리와 부패를 근절하겠다.》고 하면서 특별감찰관제를 공약한데서부터 나온것이다.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박근혜가 이른바 《청렴한 정치》라는 면사포로 자기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특별감찰관제를 들고나온것이였다. 그러나 《유신》독재자의 피를 물려받고 청와대안방에서 보고 듣고 배운것이란 파쑈독재와 사기협잡의 기질밖에 없는 박근혜가 열두번 허울을 벗은들 독사의 본성을 버릴수는 없는것이다.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통치와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은 박근혜는 민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하게 되였다. 헤여나올수 없는 궁지에 빠진 박근혜는 설상가상으로 우병우와 같은 측근인물의 부정부패범죄와 동생 박근령의 사기행위까지 드러나 막다른 골목에 빠져들게 되자 자기와 엇서나가는 특별감찰관을 사정없이 물어제끼라고 청와대것들을 내몰며 발악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하려고 발악하는 박근혜의 오만과 독선, 불통으로 이어진 반역정치는 오히려 남조선인민들의 더 세찬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와 야당들은 박근혜패당의 비렬한 행위를 놓고 《후안무치의 극치》, 《망하는 길로 가는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집권자가 불통을 고집하지 말고 우병우를 해임시키며 철저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며 《썩은 팔》을 그대로 두었다가는 결코 무사치 못할것이라고 들고일어나고있다.

한편 인터네트에는 박근혜의 동생의 사기혐의와 관련하여 《박근령의 사기사건에 집중합시다!》, 《참 바람잘 날 없는 가족이야!》라는 조소와 야유가 비발치듯 쏟아져나오고있다.

청와대안방을 독차지하고 남조선을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더더욱 전락시키고있는 박근혜가 민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파멸될 날은 시시각각 앞당겨지고있다.

 

본사기자 윤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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