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30일 민주조선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

 

새해벽두부터 일본이 부산스러운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얼마전 일본륙상《자위대》는 지바현 나라시노연습장에서 미륙군특수부대와의 공동훈련을 감행하였다. 《외딴 섬방위》를 가상한 훈련에는 륙상《자위대》의 락하산부대인 제1공정단과 지난해 상륙작전을 위한 전문부대로 새로 조직된 수륙기동단이 참가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지금 일본정부는 가고시마현의 한 섬을 사들여 미군항공모함함재기들의 리착륙훈련기지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이미 일본정부와 토지소유자사이의 합의가 이룩되였으며 빠른 시일내에 정식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과의 군사적협력강화를 통해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속심을 다시금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큰 나라를 등에 업고 제 리속을 챙기는것은 일본특유의 고유한 악습이다. 특히 일본반동들은 미국에 아부굴종하는것이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라는 꾀바른 타산밑에 친미사대정책을 끈질기게 추구해왔다. 미국에 온 일본땅을 통채로 섬겨바쳐서라도 지난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침략야망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본반동들은 자국인민들의 항의와 규탄에는 아랑곳없이 일본땅을 미군의 후방기지, 병참기지로 섬겨바쳤으며 미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거액의 미국제장비품구입에 열을 올리였다.

결과 오늘날 일본《자위대》의 군사적잠재력은 발전된 서방나라들을 훨씬 릉가하고있으며 해외군사활동범위도 대폭 늘어났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목적은 《자위대》의 군사작전능력을 더욱 제고하여 임의의 시간, 임의의 장소에서 해외팽창을 실천에 옮기려는데 있다.

더우기 최근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급변하는 정치정세에 급해난 일본반동들은 어떻게 하나 상전인 미국을 바싹 끌어당겨 정세를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실현에 유리하게 유도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는것이다.

지난 17일 혹가이도에서 진행된 륙상《자위대》의 실탄사격훈련이 언론을 통해 뻐젓이 공개된것만 놓고봐도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광증이 무모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의 해외팽창은 기정사실화되였으며 남은것은 시간이다.

지난날 인류에게 감행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를 한사코 부정하며 과거죄행을 미화분식하는 일본이 또다시 해외팽창의 길에 뛰여든다면 그 결과가 어떠할것인가에 대해서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패망의 앙갚음을 위해 재침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동북아시아만이 아닌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대세를 랭철하게 보아야 한다.

지금 광범한 국제사회는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해외팽창야망에 들떠 분별없이 날뛴다면 차례질것은 오직 일본의 종국적인 파멸뿐이다.

 

신 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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