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20일 민주조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시여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대결과 전쟁이 최극단에로 치닫던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된데 대해 경탄하고있다. 조선반도에 펼쳐진 경이적인 사변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지금도 우리 겨레는 대결과 불신으로 얼어붙었던 조선반도정세가 극적으로 전환되던 지난해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환희와 격동으로 이어진 그 나날들을 더듬어볼 때면 제일먼저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되새겨지는것이 있다.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난해신년사의 구절구절이다.

열화같은 민족애와 투철한 통일의지가 맥박치는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호소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지펴진 희망의 불길이였고 대결의 동토대를 녹이는 따뜻한 봄빛이였다.

이렇듯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 실현을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주시여 겨레의 통일열망을 더욱 북돋아주시였다.

이런 속에서 지난해 4월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격정을 안겨주었다.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왔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온 겨레가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의지와 비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29일만에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단행하시여 북남관계발전을 보다 힘있게 추동하시였다.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판문점선언의 확고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굳센 의지의 과시로서 민족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 된다.

어찌 이뿐이랴. 온 겨레를 격정의 열파속에 잠기게 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의 나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위업수행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가를 감동깊이 보여준 력사적인 화폭들로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다. 이 나날에 마련된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참으로 온 겨레와 전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열렬한 동포애를 지니시고 특출한 정치실력과 드팀없는 통일의지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또 하나의 민족사적사변이였다.

하기에 오늘도 국제사회는 지난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일어난 놀라운 사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주동적이며 주도세밀한 정치외교활동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높이 평가하고있으며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흐름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세기적인 위인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진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사상과 비범한 정치실력,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를 지니시고 겨레의 단합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시는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지금 우리 겨레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된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는 확신을 다시금 가다듬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한마음으로 받들어 우리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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