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26일 민주조선

 

《평화》의 간판밑에 침략을 꿈꾸는 전쟁세력

 

일본이 륙상《자위대》의 해외파병도수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기자회견에서 밝힌데 의하면 일본은 에짚트동부의 시나이반도에서 활동하는 다국적군 및 감시단에 륙상《자위대》대원들을 파병하는것을 검토하고있는데 조건이 마련되면 올봄에라도 이를 실행시키려 하고있다.

일본《자위대》의 해외파병은 지난 시기에도 있었다. 일본은 《유엔평화유지활동》, 《반테로전》, 《반해적전》 등 각종 간판을 들고 《자위대》무력을 세계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은 《자위대》무력의 해외파병시 저들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그 무엇인가 기여하려 하는듯 한 냄새를 피우고있다.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눅거리처세술에 불과하다.

일본은 리속이 없이는 남에게 무엇 하나 공짜로 주기 아까와하는 치사스러운 나라이다. 심지어 저들이 지난날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불행과 고통에 대해 배상하는것조차 싫어하는 나라이다.

곁에 있는 나라들에 응당 배상해야 할 법적, 도덕적책임을 걸머지고있는 나라가 그것을 외면한채 그 무슨 《공헌》을 한다고 하는것은 정상사고로써는 리해하기가 힘든 노릇이 아닐수 없다.

결론은 명백하다. 일본이 대양과 대륙을 넘겨다보며 《자위대》파병이요, 《국제평화》에 대한 《공헌》이요 하면서 생색을 내는것은 명백히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것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일본은 해외에 《자위대》무력파견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국내에서는 《자위대》무력의 해외파병과 전쟁도발을 금지한 《평화헌법》개악을 다그치고있다.

이것을 한줄로 꿰면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고 임의의 시각에 침략무력으로 팽창된 《자위대》를 해외에 파병하여 전쟁무력으로 써먹자는 결론이 나온다.

일본이 청하지도 않는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위해 솔선 나서서 설레발을 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해외침략을 위하여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는 일본의 망동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이 인류의 평화념원을 저들의 침략야망을 가리우는데 도용하고있지만 침략전쟁을 노리는 위험한 전쟁세력인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해외침략에서 살길을 찾으려는 일본의 망동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행태이다.

지금은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제마음대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짓밟을수 있었던 때가 아니다. 일본은 해외침략은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김 홍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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