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7일 민주조선

 

제 스스로 빠져든 가련한 처지

 

최근 국제무대에서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주요언론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전략공격무력이 비상히 빠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강조하고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얼마전 중국 홍콩봉황위성TV인터네트홈페지 《봉황망》과 일본의 교도통신,미국죤즈 홉킨스종합대학 홈페지 《38노스》는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개발능력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전문가들은 조선이 전략잠수함 탄도탄개발에서 중요한 단계에 진입하고 비상히 빠른 속도로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이 현존 개발속도로 나가는 경우 머지않아 실전배비가 가능해지며 이 경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할 전망이라고 평가하였다.

미국의 AP통신,《야후뉴스》,프랑스의 AFP통신 등 세계의 여러 주요언론들도 조선의 잠수함탄도탄발사기술획득으로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에 대한 타격전략과 《방어》체계를 바꾸어야 할 형편에 처하였다고 분석하면서 그 론거로 조선이 잠수함탄도탄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발생시 조선의 모든 전략무력들을 핵선제공격으로 초토화시킨다는 《확장억제전략》이라는것이 무용지물로 되였으며 조선을 공격하는 경우 미국과 일본,남조선은 상대방의 보복타격을 면할수 없게 된 점을 강조하였다.또한 《싸드》의 경우를 실례로 들면서 조선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싸일들을 요격하기 위해 미국이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여도 조선의 전략잠수함이 부산항으로 기동하여 뒤에서 타격하는 경우 남조선주둔 미군무력과 남조선괴뢰군무력은 북조선의 핵타격에 완전히 로출된 상태에 있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세계의 전문가들과 언론들이 분석한바와 같이 미국이 아무리 부인하여도 미국의 생사운명은 우리의 손아귀에 확고히 쥐여져있다.이런 경우를 두고 남잡이가 제잡이라고 말하는것이다.

조미대결의 전 력사적기간 우리는 미국이 상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라는것,대조선적대시정책은 시대착오적인것이며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은 제 무덤을 스스로 파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나 다를바 없다는것 등에 대해 알아들으리만큼 설명도 해주었고 경고도 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방향전환을 하였더라면 사태가 오늘처럼 심각하게 번져지지는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자기를 과신하면서 우리와의 관계를 극단에로 몰아갔다.미국이 조선반도문제를 기어이 힘의 립장에 서서 해결하려드는 조건에서 우리는 부득불 자위적핵억제력보유와 강화의 길로 나가지 않을수 없었다.

터놓고 말해서 우리 공화국을 동방의 핵강국,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떠민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결국 미국자신이 부당한 대조선정책으로 자기의 생사운명을 우리에게 내맡기는 희비극적인 사태를 몰아온 셈이다.

문제는 미국이 아직도 이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을뿐아니라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한채 낡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데 있다.

지금 미국은 상투적인 수법그대로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를 두고 유엔을 통한 그 무슨 언론성명을 내보낸다,대조선비난전을 펼친다 하고 야단법석이고있다.최근에는 제 주제도 모르고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꺼들며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조소와 비난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문제를 객관적견지에서 보고 타당하게 풀어나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구시대적인 대결관념의 울타리안에서 맴도는 미국의 고리타분한 태도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정치가들의 수준이 과연 어느 정도인가를 짐작할수 있게 해준다.이것은 땅덩어리가 크고 인구가 많다고 해서 다 대국으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대국이라면 정치도 대국다와야 하고 사고방식도 대국다와야 하는 법이다.미국이 지금처럼 변화된 현실을 보지 못하고 랭전시대의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힘의 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언제 가도 정책적실패를 면할수 없고 남들의 조롱거리로밖에 될수 없다.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되고있으며 자주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고있다.힘으로 남을 억누르고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그 누구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이 남에게 짓밟히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 공화국은 자주와 평화의 성새로 누리에 존엄떨치고있다.미국이 계속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든다면 우리는 앞으로도 미국과 당당히 맞서 싸울것이며 미국에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안길것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똑바로 가다듬고 우리를 압살하려는 망상을 버려야 하며 정책전환의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남 천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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