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6일 민주조선

 

책임은 마땅히 미국이 져야 한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에 따라 우리 나라 핵무기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은 얼마전 북부핵시험장에서 새로 연구제작한 핵탄두의 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

이번 핵탄두폭발시험에서 성공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보다 타격력이 높은 각종 핵탄두들을 마음먹은대로 필요한만큼 생산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의 핵무기병기화는 보다 높은 수준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다.

올해초에 우리 공화국이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을 시험한 이후 국방과학부문에서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의 국방과학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당의 전략적로선을 충정으로 받들어온 결과에 이룩된 자랑찬 창조물들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시고 공화국의 존엄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최후결사전에 힘차게 떨쳐나설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무섭게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1차 핵시험을 단행한 때로부터 10년째되는 올해에 수소탄과 성능높은 핵운반수단들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그쯘히 갖추고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게 된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조미관계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으며 미국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정 원한다면 우리도 역시 자위적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는데 대하여 여러차례 천명한바 있다.

오바마행정부시기인 오늘에도 우리 공화국은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완화하고 조미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긍정적방안들을 여러차례 제시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와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무시하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렸다.

미국의 오바마행정부는 우리 공화국에 강도높은 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를 가하고 우리가 스스로 붕괴되기를 기다린다는 《전략적인내》정책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조미관계를 최악의 위기국면에로 몰아갔다.특히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북침핵공격연습들에 해마다 광분함으로써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군사적망동을 부리였다.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 해마다 감행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소동들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관련하여 우리 당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

병진로선을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밀고나간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국방과학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부단히 강화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그 어떤 강적도 감히 함부로 넘겨다볼수 없는 군사강국, 자주의 핵강국으로 누리에 위용떨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자위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쥠으로써 지난날 총대가 약해 외세의 지배권쟁탈마당으로 되여왔고 식민지노예의 운명까지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나라와 민족의 수난사에는 종지부가 찍히게 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발발을 막고 우리 민족의 운명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한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이다.

첨예한 조미대결전에서 궁지에 빠져들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자신이다.

미국은 《병진로선을 추구하는 한 조선은 출로가 없다.》느니,《자멸을 초래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에게 악담을 퍼붓고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대북국제공조체제를 형성해보려고 발악하였지만 종당에는 그자신이 출로가 없어 골머리를 싸쥐고 앓는 신세가 되였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도 얼마전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과 관련하여 《북조선에서의 대형폭발, 미국의 정책에 큰 의문을 던지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오바마가 《전략적인내》정책으로 북조선에 대처해왔지만 대북제재확장이 북조선의 핵발전을 제어하는데 분명히 실패했다고 하면서 현행정부가 새로운 대조선정책에로 이행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언론들뿐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들도 미국이 변화된 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조선문제해결에 적용해야 할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전하고있다.

자주는 정의이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현실을 통하여 신념으로, 진리로 받아들이고있으며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끝까지 걸어갈 굳은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우리의 이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미국의 대결정책이 계속되는 한 그에 당당히 맞서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털어버리지 못하고 우리의 생존권을 계속 침해하려든다면 우리는 미국을 최후멸망의 무덤에 처박을 실제적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갈것이다.이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자신이 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날로 궁색해지고있는 자기의 처지와 현실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 남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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