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29일 민주조선

 

절망에 빠진자들의 필사의 몸부림

 

최근 미국이 공격무기의 현대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미군수독점체인 록키드 마틴회사는 미해군잠수함 《메릴랜드》호가 대서양에서 자기 회사가 개발한 《트라이든트 ⅡD5》 탄도미싸일의 비행시험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록키드 마틴회사는 얼마전 《F-35 라이트닝 2》전투기와 이지스무기체계가 처음으로 공동실탄사격훈련을 진행하였으며 훈련에서는 해군의 반항공통합사격통제를 지원하기 위한 《F-35》전투기의 통합능력을 판정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이 탄도미싸일의 비행시험을 진행한다,전투기와 이지스무기체계와의 통합작전능력을 판정한다 하고 야단법석이고있는것은 어떻게 해서나 군사적패권으로 파산에 직면한 힘의 대결정책을 유지해보려는 필사의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실현에서 군사적패권달성은 언제나 주되는 항목으로 되여왔다.미국은 세계를 지배하자면 힘이 강해야 하며 그 힘은 군사적수단에 의해 담보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군사장비의 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였다.극도의 재정위기,금융위기에 허덕이면서도 미국은 세계최대의 군사예산을 편성해놓고 최신군사장비개발에 자금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군사분야에서 독점적우위를 달성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오늘날 더이상 통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침략적인 군사적패권정책에 대항하여 많은 나라들이 군사력강화의 길로 나가면서 이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힘의 대결정책을 추구하면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조건에서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틀어쥐고 국방과학분야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이룩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을 개발한데 이어 미국의 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핵운반수단들을 그쯘히 갖춤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핵무기병기화의 높은 수준에 도달하게 되였으며 오늘은 미국의 멱을 틀어쥐고 되게 다불리는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

이쯤 되였으면 미국으로서는 자기의 정책적실패를 깨닫고 현실적이고 새로운 출로를 모색하여야 할것이였다.하지만 미국은 아직도 힘으로 세계를 제패할수 있으리라는 몽상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힘의 대결정책에 매달리고있다.

미국의 비극은 바로 여기에 있다.현실감각이 무디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능력이 마비된 미국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가겠는가는 불을 보듯 명백하다.

끊임없는 해외침략정책과 막대한 군사비충당에 힘을 소비한 미국은 지금 그러지 않아도 전례없는 국가채무위기속에 휘청거리고있다.미국의 《지도력》이라는것도 날이 갈수록 쇠진해져 오늘날에 와서는 세계적인 론의거리로 되고있다.

날로 쇠퇴와 몰락의 길을 걷고있는 미국은 자국을 휘감는 암운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똑바로 보고 한시바삐 그릇된 길에서 벗어나야 할것이다.

남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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