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13일 민주조선

 

《가라 〈싸드〉,오라 평화》

 

최근 괴뢰국방부가 《싸드》배치지로 이미 선정되였던 경상북도 성주의 성산포대로부터 성주골프장으로 변경한다는 최종결과를 발표한것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에서 거센 반발이 일어나고있다.

괴뢰국방부가 《싸드》배치지를 성주군에 있는 골프장으로 최종확정하자 그와 린접한 김천시의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고있다.

괴뢰패당의 집요한 《싸드》배치책동에 항의하여 도보로 서울까지 행진해간 《싸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원회는 서울에서 1 000여명의 김천시민들,원불교의 교인들과 함께 《싸드》반대집회를 열었다.참가자들은 《김천린근 〈싸드〉배치 결사반대》,《가라 〈싸드〉,오라 평화》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괴뢰패당이 부당한 결정을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런가 하면 《싸드》배치저지 전국행동을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들도 괴뢰국방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산포대가 최적지라던 국방부가 립장을 바꿔 다른 부지를 발표한것은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이 없는지 말해준다.》고 비난하면서 《〈싸드〉배치결정 철회만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주장해나섰다.

이처럼 오늘 남조선에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대중적인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은 동족대결과 친미사대,매국배족행위에 미쳐날뛰면서 온 민족을 날강도 미제의 핵전쟁희생물로 서슴없이 내맡기고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남녘민심의 증오와 분노의 폭발이다.

박근혜역도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기로 확약한데 이어 괴뢰국방부가 지난 7월 경상북도 성주의 성산포대를 《싸드》배치의 최적지로 선정한 사실은 이미 알려져있다. 그러나 성주군주민들과 남조선 각계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치게 되자 괴뢰패당은 민심의 분노를 눅잦혀보려고 제3후보지설을 내돌리며 그에 대한 답사를 진행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다가 지난 9월말 《싸드》배치지를 성주골프장으로 변경한다는것을 최종확정하였다.

일이 이렇게 번져지자 성주골프장과 린접해있는 김천시민들이 괴뢰패당의 《싸드》배치변경책동을 허용할리 만무하였다.《싸드》배치후보지로 김천시와 린접한 성주골프장이 물망에 오르자 김천시민 1만여명은 《싸드》반대총궐기대회를 진행하고 수십일동안 《싸드》배치 반대 초불집회를 진행하면서 괴뢰패당의 《싸드》배치변경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다.단식투쟁에 들어간 김천시장은 《싸드》배치변경리유를 설명하러 찾아온 괴뢰국방부것들을 아예 만나주지조차 않았으며 《싸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원회는 괴뢰국방부의 최종확정결정에 맞서 끝까지 철회투쟁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처럼 오늘 성주와 김천은 물론 온 남조선땅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고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싸드》괴물을 한사코 끌어들이려고 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을 강력히 단죄하는 항의투쟁의 불도가니가 되여 끓어번지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주변 나라들도 괴뢰패당의 《싸드》배치변경책동을 강력히 반대하고있다.

중국의 언론들은 괴뢰국방부의 《싸드》배치변경결과가 발표되자 괴뢰패당이 주변국가들과 남조선민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대로 《싸드》배치를 추진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는 남조선의 민의에도 어긋나고 주변국의 전략안보리익도 훼손시키는 행보이며 이미 팽팽한 긴장이 조성된 조선반도정세에 기름을 끼얹는 조치라고 강력히 비난하였다.그러면서 《싸드》가 남조선에 배치됨에 따라 앞으로 남조선은 곳곳에서 미국이 파놓은 구덩이에 빠지게 될것이며 《싸드》배치는 화를 불러오고 제 무덤을 파는 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이 중국을 포함한 지역내 국가의 전략적안보리익에 손해를 준다면 응당 있어야 할 대가를 치르고 응당 있어야 할 반격을 받을 운명이 될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을 방문한 미국의 미싸일분야 권위자까지도 《싸드의 탐지거리는 4 000㎞이며 중국을 겨냥한 미국미싸일방어체계의 한 부문으로 작동할수 있다.》고 폭로한것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금까지 광고해온 《싸드》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편입은 별개의 문제라는 주장과 배치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내외가 한결같이 규탄하고있는것처럼 박근혜괴뢰역적패당의 《싸드》배치결정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영구강점과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상전과 주구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며 승냥이를 집안에 끌어들여 동족대결에 리용하고 온 남녘땅을 대국들의 핵전쟁마당으로 만드는 매국배족적인 반역행위이다.

특히 박근혜역적패당이 《싸드》의 직접적피해자로 될 지역주민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미국에 추종하여 일방적으로 또다시 《싸드》배치지를 변경하기로 결정한것은 성주군과 김천시주민들을 개,돼지로 취급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드러낸것으로 된다.때문에 성주와 김천시민들은 물론 남조선 각계가 대중적인 《싸드》반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박근혜괴뢰역적패당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80여일간이나 지속된 성주군주민들의 초불투쟁은 핵전쟁의 화근인 《싸드》를 막아내고 평화를 지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싸드》반대투쟁으로 성산포대에서 밀려난 《싸드》는 성주골프장에서도 쫓겨나게 될것이며 끝내는 남조선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될것이다.

극악한 친미매국역적무리들의 《싸드》배비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거족적인 투쟁에 의하여 기필코 파멸을 면할수 없다.

 

본사기자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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