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27일 민주조선

 

무엇을 노린 《표적칼춤》인가

 

얼마전 괴뢰검찰이 지난 4월에 진행된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수십명의 인물들을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하는 놀음을 벌리였다.그런데 여기에 비렬한 음모가 깔려있어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층의 커다란 비난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검찰이 이번에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한 수십명의 《국회》의원들중 대부분이 야당의원들이다.《새누리당》것들중에 기소된 의원은 얼마 안되는데 거의다 비박계이다.이러한 사실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치졸한 정치공작》,《야당탄압》이라고 반발하면서 비렬한 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보수패당에게 요구해나서고있으며 이에 강력히 대응해나설 립장을 표명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언론들에는 괴뢰검찰의 기소놀음을 《검찰의 무더기편파기소》,《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눈치보기》,《야당의 공세를 위축시키기 위한 검찰의 표적칼춤》 등으로 비난하는 글들이 대대적으로 실리고있다.

괴뢰검찰의 기소놀음을 두고 남조선사회가 이처럼 죽가마처럼 끓어번지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새누리당》의 친박계것들이 지난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세력권확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로골적인 선거개입을 하며 돌아친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다.박근혜년의 사촉밑에 진행된 그 무슨 《진실한 박근혜파만들기》라든가 친박계에 의한 비박계의 《공천학살》과 같은 정치적모략극들이 그 뚜렷한 실례이다.특히 박근혜의 심복들로 불리우는 최경환과 윤상현,현기환은 집권자의 뜻이라면서 《국회》의원후보로 나선 《새누리당》의 비박계인물에게 로골적으로 위협과 공갈을 해대며 친박계맏형으로 불리우는자를 내세우려고 피눈이 되여 돌아쳤다.이런 사실자료들이 록음된 전화통화내용을 통해 명백히 드러나면서 집권자의 심복들은 민심의 강력한 조소와 규탄을 받았다.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이런 범죄자들이 제일먼저 벌을 받는것이 마땅한것이다.그런데도 괴뢰검찰은 증거가 명백한 친박계의 《선거법》위반혐의는 《무혐의》로 결정하고 반면에 야당의원들은 줄줄이 《선거법》위반자로 기소하였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의 한 언론이 《친박무죄,비박과 야당유죄》라고 야유했겠는가.

더우기 이번에 기소된 야당의원들중에는 야당지도부 성원들과 중진의원들이 대다수이다.때문에 사회각계와 야당들은 괴뢰검찰의 기소놀음을 박근혜패당의 손발노릇을 하는 괴뢰검찰의 야당에 대한 탄압책동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것이다.

사실 박근혜패당은 이미전부터 야당탄압을 위한 모략사건을 은밀히 준비해왔다.지난 괴뢰국회의원선거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속에 《새누리당》의 대참패로 막을 내린 뒤 랭가슴을 앓던 박근혜는 자기의 정치적반대파들을 무자비하게 보복할 야심을 품고 괴뢰검찰을 내몰아 야당의원들을 탄압할 기회를 노려왔다.그러던중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의 추문사건과 같은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이 련이어 터져나와 궁지에 몰리우게 되자 역도년은 《선거법》위반혐의에 대한 공소기일이 끝나는 시점에서 야당을 노린 괴뢰검찰의 《표적칼춤》을 펼쳐놓도록 한것이다.

결국 박근혜역도는 이번 괴뢰검찰의 기소를 리용하여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로 궁지에 몰린 처지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야당의 지도부인물들과 중진의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축출로 야당세력을 약화시켜 보수패당의 재집권에 유리한 발판을 닦으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박근혜가 우병우를 한사코 비호하며 끼고돈것도 이자가 칼자루를 쥐고있는 괴뢰검찰을 동원하여 이번 사건을 꾸며내고 최종적으로 결속짓기 위해서라고 여론들은 평하고있다.

이번에 괴뢰검찰이 비박계것들을 《선거법》위반혐의자로 기소한것도 평시 비박계것들을 제 집안에 동거하고 밥만 축내는 식객과 같은 불편한 존재로 여기던 박근혜와 친박계것들이 이번 기회에 비박계것들에게도 《선거법》위반혐의자의 감투를 씌워 일방적인 야당탄압이라는 여론의 비난을 무마시키기 위한 정치적희생물로 내던짐으로써 야당과 비박계세력을 축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것이다.

제반 사실은 이번 괴뢰검찰의 기소놀음이 철두철미 심각한 통치위기모면과 재집권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박근혜년과 청와대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정치탄압,야당탄압공세라는것을 론박할수 없는 사실로 증명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는 궁지에 몰린 역도년이 권력을 휘둘러 이제 또 어떤 험악한짓을 할지 모른다는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유신》의 피를 물려받은 박근혜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파쑈광이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층은 박근혜역도년의 단말마적발악에 각성을 높여 역도년의 흉악한 기도를 제때에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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