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27일 민주조선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종북》소동

 

저들에게 반기를 드는 세력들을 《종북》으로 몰아대여 탄압하는것은 괴뢰역적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요즘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이 전 괴뢰외교통상부 장관직에 있던자가 쓴 책을 통해 2007년에 로무현《정부》가 《북의 의견》에 따라 유엔《북인권결의안》채택에 기권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요란스레 떠들어대면서 《엄중한 국기문란사건》이라느니,당시 관계자들의 《대북관》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느니,검찰조사니 뭐니 하며 광란적인 《종북몰이》소동을 일으키고있다.

가물에 단비라도 만난듯이 이것을 더없이 좋은 기회로 여기면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켜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하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 박근혜괴뢰역적패당의 비렬하기 짝이 없는 《종북》광란은 남조선사회에 또다시 몰아올 살벌한 공안정국의 전주곡이다.

괴뢰역적패당의 《종북》타령이라는것이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불신을 고취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기 위해 고안된 극악한 동족대결,반통일의 대명사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괴뢰보수패당이 지난 《대통령》선거때 미국과 공모하여 야당후보를 누르고 박근혜역도를 당선시키기 위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날조하여 공개하며 《종북》소동을 일으킨 사실,남조선사회의 자주, 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세력을 무작정 《종북》세력으로 매도하면서 진보정당들을 《북의 지령》에 따라 《자유민주주의체제전복》을 기도하는 《종북의 본거지》로 몰아대다 못해 《북로동당 2중대》의 감투까지 씌워 탄압한 사실,지어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시민들,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 그리고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반대하여 투쟁에 일떠선 사람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한 사실 등은 괴뢰정권이 통치위기에 처할 때마다 《종북》나발을 파쑈폭압과 동족대결,친미사대매국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로 써먹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이번에 괴뢰보수패당이 이전 로무현《정부》가 우리와 《내통》하였다는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대며 야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고있는것도 다음해 《대통령》선거에서 저들의 재집권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박근혜역도의 특대형부정부패행위에 쏠린 여론의 화살을 딴데로 돌려 날로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는 또 하나의 비렬한 모략소동,유치한 사기극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지금 박근혜역적패당은 파쑈폭압과 반역정책,경제파국과 민생파탄,북남관계의 완전결딴,특대형부정부패행위 등 온갖 반인민적,반통일적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민심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고있다.극악한 사대매국노이며 동족대결광인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는 하늘에 닿았으며 괴뢰정권은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이에 바빠맞은 박근혜역적패당은 물에 빠진놈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식으로 또다시 이번에 야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기 위한 파쑈독재의 칼을 갈고있다.만일 괴뢰역적패당의 주장대로 동족을 모해하는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지지하지 않은것이 《종북》이고 《국기문란》이라면 평양에 찾아와 민족의 번영과 통일에 이바지하겠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거듭 다짐하였던 박근혜의 행동은 무엇이라고 말해야 옳겠는가.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발표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가 고조되던 시기에 각 분야의 대화와 접촉,협력에 나섰던 남조선 각계의 주요인사들이 모두 《종북몰이》의 대상이 된다면 박근혜는 물론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의 행동도 그보다 더한 《종북》이고 《국기문란》으로 응당 문제시되여야 할것이다.

청와대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새누리당》것들이 앞뒤도 가리지 못하고 《종북》모략소동에 매여달릴수록 그것은 제손으로 제목을 조이는 자멸행위로서 저들의 추악한 과거사만 폭로해주게 될뿐이다.

이번 소동은 《새누리당》을 비롯한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공동의 전취물인 북남선언들을 부정하는 반통일집단,저들의 불순한 정략적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극비에 속하는 《정권》내부문제까지 서슴없이 들고나와 여기저기 내돌리는 너절한 속물집단이라는것을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력사가 보여주듯이 《종북》은 결코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민심의 강력한 역풍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는것을 《정권》과 공안당국은 깊이 새겨두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민심의 버림을 받고 막다른 궁지에 몰린 박근혜역적패당이 제아무리 《종북》소동을 미친듯이 벌리며 진보민주세력말살을 노린 파쑈의 칼날을 휘둘러댄다 하여도 파멸에 처한 저들의 비참한 운명을 결코 되돌려세울수 없다.

 

본사기자 강 금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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