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3일 민주조선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모결탁놀음

 

박근혜역적패당이 《군사외교》의 간판밑에 우리 민족의 백년,천년숙적들인 미제와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괴뢰역적패당은 미일상전과 함께 워싱톤에서 진행된 《합참의장회의》라는데서 《북핵,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국방협력》과 합동군사훈련 등을 보다 강화하기로 모의하였다.이에 따라 남조선괴뢰들은 지난 10월 22일 미국,일본과 함께 수많은 함선들과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해상합동군사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북침전쟁열을 고취했다.

이것은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질겁하여 미일상전을 등에 업고서라도 기어이 반공화국대결을 계속 추구해보려는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하고 가소로운 대결망동의 산물이다.

지난 시기 괴뢰호전광들이 남조선내부의 반일감정과 주변나라들의 반발 등을 우려하여 미국,일본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에 로골적으로 나서지 못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그것은 미국과 그 주구들의 3각군사동맹구축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쥐고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포위망을 형성하려는 미국의 대아시아지배전략의 일환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핵전쟁발발위기를 고조시키는 파국적후과를 가져오기때문이였다.실지로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해마다 각종 명목의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온 미국은 지금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3각군사동맹의 테두리안에 든든히 묶어놓고 아시아와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워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흉심밑에 군사동맹조작을 로골적으로 다그치고있다.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책동과 미,일,남조선사이의 정보공유약정의 체결,각종 명목의 3자련합훈련도 바로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완성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그런 속에 2014년에 이어 미,일,남조선사이에 《합참의장회의》가 두번째로 다시 열리고 군사적모의가 벌어진데 이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또다시 감행된 사실은 3각군사동맹이 더는 《유령》이 아니라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의 기본고리로 현실화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역적패당이 미국의 배후조종과 각본에 따라 일본과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로골적으로 다그치고있는것이다.남조선괴뢰들이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있은 남조선일본장관회담에서 고위급직통전화를 개설하기로 합의하고 《21세기판 을사조약》으로 락인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재추진하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괴뢰역적패당의 이러한 군사적결탁책동은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야욕을 더욱 부채질하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추악한 민족반역행위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괴뢰들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공공연히 나서는것이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의 완성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동족을 압살하고 《체제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면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들과도 서슴없이 손을 잡는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절대로 살려둘수 없는 민족반역의 무리,현대판《을사오적》이다.

박근혜역적무리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뛸수록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며 그것은 침략자,도발자들의 파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

온 겨레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우리의 정의의 핵을 걸고들며 동족대결과 3각군사동맹구축에 미쳐날뛰는 박근혜역도의 반민족적범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반드시 처절하게 결산될것이다.

 

강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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