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11일 민주조선

 

공범자들의 비렬한 탈출소동

 

《박근혜, 최순실 추문사건》으로 온 남녘땅이 분노의 도가니가 되여 끓고있는 속에 《새누리당》것들이 저마다 《박근혜난파선》에서 뛰여내리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어 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박근혜의 《호위무사》로 자처하며 역도년의 치마꼬리에 삽살개처럼 묻어다니던 친박계것들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실체가 드러나 각계의 증오와 비난이 비발치게 되자 저마다 《최순실을 전혀 몰랐다.》, 《나는 이 사건과 관계가 없다.》며 발뺌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특대형정치추문사건과 이러저러하게 련관된것으로 드러난 보수패거리들은 《박근혜의 지시에 따랐다.》면서 역도년과 최순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지어 어떤자는 《11개월동안 박근혜와 개별적으로 만난적이 없다.》고 뻔뻔스럽게 수작질을 해대며 여론의 초점에서 벗어나보려고 어리석게 돌아치고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놓고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가 최순실의 국정롱단파문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아 그 최측근들이 하나, 둘 등을 돌려대고있다.》, 《책임떠넘기기로부터 잡아떼기까지 선긋는 방식도 가지가지이다.》고 야유하고있으며 보수패거리들에게 《배신의 계절》, 《리해관계에 따라 낯이 변하는 인간의 단면마저 보이는것》이라고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사실 《새누리당》것들로 말하면 누구보다도 박근혜년과 최태민일가족속과의 관계를 오래전부터 빤드름히 알고있은자들이다. 박근혜가 《한나라당》(현재 《새누리당》) 대표로 있을 때 역도년의 측근이였던 한 인물이 까밝힌데 의하면 보수패거리들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에 대해서 이미 10년 전부터 잘 알고있었다. 전 청와대비서실장 김기춘이란자를 놓고보아도 2006년 박근혜가 최순실부부와 함께 해외나들이를 갔을 때 함께 따라갔던자이고 《새누리당》대표자리를 차지하고있는 리정현도 이 사실을 알고있는자이다. 지어 《새누리당》의 친박계인물들속에서는 박근혜가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나섰을적에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후에도 여전히 최순실의 꼭두각시로 놀아날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는 형편이였다고 한다.

그런데도 《새누리당》것들은 오로지 권력욕을 위해서 박근혜역도와 최태민일가족속의 관계를 눈감아주다가 추문사건이 곪아터진 지금에 와서 최순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있었던듯이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새누리당》것들은 박근혜가 들고나온 모든 반역정책들이 무지무능한 역도년의 골머리에서가 아니라 아무런 관직도 없는 최순실과 같은 한갖 아낙네에 의해서 마련된것이라는것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그 실현을 위해 앞장서 날친 주범들이다. 야당들이 항간에서 《비리백화점》으로 비난받는자를 박근혜가 괴뢰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등용시킨데 격분하여 《국회》에서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을 때 《새누리당》것들이 이를 걸고들며 《국회국정감사》에 대한 전면거부로 《박근혜, 최순실비리의혹》을 덮어버리려 돌아친것이 그 뚜렷한 실례이다. 지어 《새누리당》대표 리정현놈은 역도년을 위해 단식놀음까지 벌려놓는 해괴한 추태를 부렸는가 하면 박근혜가 그 무슨 《대국민사과》라는 기만적인 놀음을 벌려놓고 최순실이 《대통령》연설문을 사전검토수정한 사실을 인정하였을 때에는 《나도 연설문을 쓸 때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고 무턱대고 역도년을 두둔해나섰다가 민심의 비난을 받았다.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의 파수군노릇을 한 《새누리당》것들의 이러한 추태를 일일이 다 꼽자면 끝이 없다고 평하고있다.

《새누리당》것들이 오늘날에 와서 마치 저들은 현 사태와 관계없는듯이 발뺌질에 눈이 빨개돌아치면서 박근혜의 《탈당》이니, 《중립내각구성》이니, 《철저한 수사》니 하며 저들은 청렴결백한것처럼 놀아대고있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행위이다.

하지만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공범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궁지에서 벗어나보려는 《새누리당》것들의 속심은 분노한 민심에 통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권력욕실현에 유리하다고 생각될 때는 갖은 아양을 다 떨다가 불리해보일 때에는 가차없이 모든 책임을 밀어던지고 제살구멍만 찾는 《새누리당》것들도 박근혜역도와 같고같은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범죄의 공범집단, 부페집단을 준엄한 심판대에 올려세우기 위한 박근혜퇴진, 반《정부》투쟁의 함성을 더욱 높이 터치고있다.

야당의원들도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으로서, 국정운영동반자로서 ,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공범으로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죄인》이라고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날로 더욱 높이고있다.

《새누리당》것들이 박근혜역도와 함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본사기자 윤 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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