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16일 민주조선

 

불순한 목적을 노린 상전과 주구의 모의판

 

얼마전 미국가안전보장국 장관 겸 미군싸이버사령관이라는자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괴뢰국방부,외교부것들과 쑥덕공론을 벌렸다.이 불순한 모의판에서는 그 무슨 《북의 싸이버위협》과 그에 《대응한 능력향상》 등에 대한 잡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상전과 주구가 이마를 맞대고 판에 박은 나발을 줴쳐댄것은 별로 놀라울것도 새삼스러울것도 없다.하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높아가고있는 때에,더우기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박근혜괴뢰역적패당의 통치위기가 최악에 다달은 때에 이루어진 이 모의판은 결코 무심히 스쳐지나보낼 일이 아니다.

이것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을 구실로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려는 상전과 주구의 반공화국모의판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하늘과 땅,바다에서 그칠새없이 벌리고있는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으로 말미암아 언제 어느 시각에 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최근에만 놓고보더라도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유사시 우리의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기습타격과 파괴에 초점을 맞춘 특수부대련합훈련을 감행하였는가 하면 사상 처음으로 영국공군까지 끌어들여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전략적대상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노린 련합훈련을 벌려놓은것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강행하였다.바로 이러한 때에 미제침략군의 고위인물이 남조선을 극비밀리에 행각하고 불순한 모의판을 벌려놓은것이 현지에서 북침전쟁준비를 더욱 다그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남조선에서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도 성차지 않아 핵무기를 탑재한 핵잠수함까지 들이밀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날로 고조시키고있는 도발자,침략자들이 《북위협》과 《공동대응》을 운운하면서 도리여 우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철면피성의 극치이다.

미군부고위인물이 남조선을 비밀리에 행각한것은 또한 붕괴위기에 처한 친미《정권》을 구원하여 식민지통치체제를 부지해보려는 상전의 현지행각이다.지금 특등친미주구인 박근혜역도는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으로 말미암아 더는 헤여날수 없는 파멸의 궁지에 빠져 전전긍긍하고있다.박근혜탄핵투쟁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싸드》배치도 최순실이 결정하였으며 미국의 무기제작사가 그를 등에 업고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자금의 무기를 남조선에 팔아먹었다고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이번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박근혜를 기어이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자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굳은 의지이다.

지금껏 품들여 키워 써먹던 박근혜역도가 이처럼 민심에 쫓기워 산송장신세에 처하게 됨으로써 친미주구를 내세워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형성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동북아시아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차지하려던 미국의 흉계는 사실상 파산에 직면하게 되였다.이로부터 미국상전들은 어떻게 하나 붕괴위기에 처한 친미《정권》을 구원하여 식민지통치체제를 부지해보려고 꾀하고있다.미국상전의 이번 행각은 바로 친미《정권》유지를 노린 불순한 흉계가 깔린 현지행각인것이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친미괴뢰졸개들을 미국에 불러들여 남조선미국《동맹의 굳건함》을 시위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 남조선 각계와 국제사회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싸드》배비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책동에 주구들을 집요하게 부추기고있다.괴뢰패당이 미국상전의 행각을 두고 《미군싸이버사령관의 남조선방문은 처음》이라느니,남조선미국 《동맹의 틀》이니 뭐니 하며 잔뜩 괴여올리는 추태를 부려댄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하지만 미국과 괴뢰패당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폭압,동족대결과 사대매국에 기를 쓰고 매달려온 박근혜역도에게 이미 준엄한 사형선고를 내렸다.뿐만아니라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군사적공모결탁책동에 각성을 높이고있으며 《싸드》배치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강행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미국이 괴뢰주구를 내세워 그 무엇을 이루어보려고 하는것은 어리석고 부질없는짓이며 특등친미사대매국노,추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인 박근혜역도와 그 패당이 남녘의 민심을 거역하면서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살길을 열어보려고 획책할수록 그로부터 초래될것은 종국적파멸을 앞당기는 길밖에 없다.

 

본사기자 강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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