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5일 민주조선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며칠전 박근혜퇴진과 《세월》호인양을 요구하는 11차 범국민행동에 참가하고 분신자살을 시도하였던 남조선의 한 불교인이 2일만에 끝내 사망하였다.

《한일군사협정 비판, 박근혜대통령은 내란사범, 즉각 물러나라…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은 해산하라…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광화문광장에서 괴뢰패당을 저주하며 분신자살을 시도한 그의 몸에서는 이런 글쪽지가 발견되였다.

그의 분신자살은 초불민심을 거역하고 아직도 청와대안방에 들어박혀 《국정》을 롱락하고있는 박근혜역도와 그 패당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울분과 항거의 표시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세상을 들었다놓은 특대형정치추문사건과 반인민적악정 등 온갖 죄악을 다 저지른것으로 하여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탄핵기소당하고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정지당하였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괴뢰역도의 즉각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결정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괴뢰역도에게 죄의식과 반성의지가 꼬물만큼이라도 있다면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을 기다릴것없이 제스스로가 권력의 자리에서 하루속히 퇴진했어야 마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도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 제년의 운명을 어떻게 하나 건져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신년기자간담회》요 뭐요 하면서 기자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이고 제년의 죄행과 관련한 보도들이 《외곡》된것이라느니, 《세월》호참사때 할 일을 다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온갖 넉두리를 다 늘어놓은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지어 괴뢰역도년은 심복졸개들을 부추겨 《헌법재판소》의 변론과정들에서 모든 범죄행위들을 전면부정하게 하고 초불민심을 우롱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민심을 거역하고 도전해나서는 박근혜역도와 그 잔당들의 이처럼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런속에서 지난 7일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박근혜퇴진과 《세월》호인양을 요구하는 11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이날 광화문광장에서의 초불집회에 참가한 참사유가족들과 각계층 군중은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300여개의 구명조끼를 바닥에 놓고 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 참가자들은 박근혜역도가 《세월》호침몰날자도 제대로 모르는데 대해 격분을 터뜨리며 참사당일 박근혜의 의문의 7시간이 규명되여야 하고 《헌법재판소》도 탄핵을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리고 박근혜역도가 물러날 때까지 초불투쟁을 계속할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바로 이 투쟁의 마당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박근혜역도의 죄악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던 불교인이 괴뢰역적무리에 대한 원한과 항거의 표시로 자기 몸에 불을 달아 목숨을 바친것이다.

지금 불교인의 분신과 그로 인한 사망은 박근혜역도와 그 패당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거세찬 분노를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분신한 불교인이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후송되여 위독한 상태에 빠져있는 속에서 그의 뜻을 이어가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 역도의 구속과 굴욕적인 일본군 성노예문제《합의》의 페기, 《세월》호 즉각인양 등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성명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죽어간 사람들곁에서 눈물과 고통의 날을 보내왔다, 또다시 아름다운 사람을 잃고싶지 않다고 토로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은 불교인의 분신과 관련한 괴뢰경찰의 비인간적인 대응과 비렬한 외곡책동을 신랄히 폭로단죄하는 기자회견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런 속에서 끝내 불교인이 사망하자 인민들의 투쟁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을 비롯한 각시민사회단체들은 《매국노집단이 일어나는 기회를 끊고 초불시민들에게 힘을 실어준》 고인의 유지를 받들것과 특권과 반칙의 세상을 뒤흔들수 있도록 초불의 바다로 민중의 승리를 이룩해나갈것을 굳게 결의다졌다.

남조선정치권에서도 불교인의 사망과 관련한 애도를 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원들과 성남시장 리재명, 서울시장 박원순 등은 《매국노청산, 적페청산》을 소원한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반드시 박근혜역도의 퇴진,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실현할것을 다짐하였다.

이처럼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정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불교인의 죽음이 헛되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역적의 무리들을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류 정 희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