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21일 민주조선

 

인권유린왕초의 치떨리는 범죄력사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며 국제무대를 소란케 하고있는 미국의 추태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국이 저지른 온갖 추악한 인권유린만행들을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지난 1960년대 남조선의 어느 한 신문에 이런 내용의 기사가 실린바 있다.

《〈캐치캐치(물어라 물어라)〉미헌병 페터슨일등병은 큰소리를 질렀다. 부엌안에서 개에게 물리여 쫓기던 심씨는 개에게 끌려 마당으로 나왔다. 량쪽허벅다리를 비롯하여 엉뎅이, 팔 등 무려 30군데서 피가 줄줄 흘렀다. 이러기를 약 20분--옷은 갈기갈기 찢기여 벗겨졌다. 기진맥진한 심씨는 자기 방어에 마지막안깐힘을 들여 두손으로 개의 두귀를 움켜쥐였다. 바로 이때 페터슨일등병은 방망이로 심씨의 두팔을 힘껏 후려갈겼다. 발길로는 그의 엉뎅이를 걷어찼다.

정신을 잃은 심씨는 개에게 허벅다리를 물린채 다시 밖으로 끌려나왔다. 마당은 피자국에 얼룩져있었다. 안나가려고 발버둥치자 페터슨일등병은 그의 머리채를 낚아채였다. 밖에 나와서 다시 10여분간 심씨는 넋을 잃은채 물어뜯는 개에게 몸을 맡겼다.》

이 기사가 바로 1962년 5월 30일 오산의 미공군기지근처에서 미제침략군 헌병 페터슨놈이 심씨성을 가진 남조선농민을 군견을 풀어 마구 물어뜯게 한 만행을 전한 기사이다. 기사의 제목이 《개마저 물어뜯은 인권》이였다.

《개마저 물어뜯은 인권》,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인간의 생명을 마구 란도질하고 그 무엇보다 신성시되여야 할 인간의 존엄을 처참하게 짓밟은 미국의 추악한 인권유린만행을 고발하는 기사라고 말할수 있다.

돌이켜보면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 침략의 발을 내디딘 때로부터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온갖 인권유린만행을 다 감행하였다.

3살 난 어린이를 《휘발유도적》이라고 총으로 쏴죽인 인천송유관어린이사살사건, 나물캐는 소녀를 《꿩》이라고 쏘아죽인 군산소녀총격사건, 땔나무를 줏는 농민을 《노루》라고 하면서 쏘아죽인 파주나무군사살사건, 두 녀성을 강제로 병영에 끌고가 가죽채찍으로 마구 때린 다음 그들의 옷을 벗기고 온몸에 뼁끼칠을 하여 거리에 내쫓은 의정부녀인뼁끼칠사건, 길가던 나어린 녀중학생들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깔아뭉개여 처참하게 학살한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등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주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반인륜행위들을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이 까마귀가 울지 않는 날은 있어도 미군범죄가 없는 날은 없다고 울분을 터뜨리였겠는가.

문제는 미제침략군의 반인륜적범죄행위가 비단 남조선에서만 감행되고있지 않다는데 있다. 세계적으로 해외주둔 미군을 두고 《살인군단》, 《강간군단》, 《성폭행군단》이라고 부르고있다. 그 정도로 미군의 발길이 가닿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살인, 강간, 폭행 등 온갖 반인륜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평화》와 《안정보장》의 탈을 쓰고 기여든 미군이지만 마치 저들이 강점자나 되는것처럼 거들먹거리며 현지주민들을 대상으로 온갖 치떨리는 인권유린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멀리는 그만두고서라도 10여년나마 계속 하고있는 《반테로전》과정에 미국은 추악한 인권유린범죄자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미군은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대적으로 학살하고있을뿐아니라 저들이 만들어낸 피바다우에서 너털웃음을 지어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였다.

2012년 1월 인터네트에는 미해병대원 4명이 3구의 아프가니스탄인포로시체에 대고 집단적으로 오줌을 싸면서 야비한 발언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여 만사람을 경악케 하였다. 민가들에 뛰여들어 미친듯이 총탄을 퍼부어 잠자던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16명을 무참히 살해한 미군살인마도 있다. 약 4 000장이나 되는 살인장면들을 사진으로 찍어가지고 자랑거리로 들고다닌 미군범죄자들도 있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해외비밀감옥들에서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군의 범죄행위는 국제사회를 커다란 충격과 분노에 휩싸이게 하였다.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브형무소와 아프가니스탄의 바그람공군기지 수용소, 관따나모미해군기지 수용소에서 미제에 의해 감행된 인권유린만행들은 너무도 잘 알려져있다.

미군취조자들은 수감자들에 대한 구타와 물고문 등 육체적고문은 물론이고 참기 어려운 성적모욕을 주고 그들의 신앙심을 짓밟는 등 정신적고문도 육체적고문에 못지 않게 가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만행에 대하여 국제대사령은 미국이 인권유린에 《푸른 신호》를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수감자들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만행에 대하여 전면공개하고 인권유린에 대한 조사를 지시할것을 미국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실로 악의 제국, 온갖 인권유린의 주범인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감행하는 인권유린만행을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다. 이런 나라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며 《인권옹호》를 구실로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침략전쟁을 일으키는것이야말로 인권에 대한 또다른 형태의 유린이다. 한마디로 세계제패야망에 주릴대로 주린 미국은 저들의 추악한 목적달성을 위해 가장 신성한 인간의 권리를 미친개마냥 물어뜯고있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는 인권말살에 미쳐날뛰는 미국을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우에 하루빨리 올려세워야 한다.

 

본사기자 김 홍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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