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8일 민주조선

 

비렬한 모략과 음모의 산물

 

최근 청와대것들이 지난 시기 극우보수단체들에 자금을 대주며 《정부》지지집회에 나서도록 배후조종해온 사실이 드러나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청와대것들이 극우보수단체관계자들을 몰래 불러들여 집회지시를 주었는가 하면 집회구호까지 제정해주고 《전국경제인련합회》 (전경련) 등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대준 사실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것은 박근혜역도가 《유신》독재자로 악명을 떨친 제 애비의 본을 따 온갖 음모적인 방법과 권모술수로 《국정》을 운영해왔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과 극악무도한 동족대결, 북침전쟁도발소동을 단죄규탄하는 반《정부》투쟁이 매일같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남조선도처에서 광범하게 벌어진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강권과 전횡, 오만과 독선을 일삼으면서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으며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날로 증대시킨 박근혜역도에 대한 울분과 분노의 폭발로서 지극히 정당한 투쟁들이였다.

하지만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은 날로 고조되는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을 어떻게 하나 눅잦히고 밑뿌리채 흔들리는 저들의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극우보수단체들을 《정부》를 지지하는 집회에 나서도록 배후조종하는 놀음에 한사코 매여달리면서 사회의 분렬과 불신, 혼란을 조장시킨것도 그 너절한 《국정》운영수법들중의 하나인것이다.

그것을 립증하는 사실자료들은 수두룩하다. 최근 《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한 특검조사와 남조선언론들을 통해 드러난 몇가지 사실만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에 의하면 서울고등법원이 리석기내란음모사건과 관련하여 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 리석기의 《내란음모》혐의에 대해 1심과 달리 2심에서 무죄를 선고한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청와대것들이 보수단체인 《고엽제전우회》와 《어버이련합》 등을 충동질하여 극우보수떨거지들이 《종북세력확산》이니 뭐니 하고 확성기까지 불어대며 무죄선고에 대한 반발집회를 열도록 하였다. 그런가 하면 전 괴뢰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년이 박근혜역도의 지시에 따라 보수단체들을 《정부》지지집회에로 충동질한 증거자료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세월》호참사로 하여 반《정부》투쟁이 날로 고조될 때 《우파들도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줴쳐대면서 보수단체들이 유가족들과 인민들을 우롱모독하고 야당인사를 《빨갱이》로 몰아대는 등의 《정부》지지집회를 열도록 부추긴 사실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심지어 청와대것들은 《전경련》 등과 공모하여 《어버이련합》, 《고엽제전우회》를 비롯한 보수단체들에 수십억원의 자금을 조직적으로 지원하기까지 하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반공화국대결망발과 《종북좌파세력척결》을 줴쳐대며 란동을 부려온 보수단체들의 집회시위가 모두 박근혜역도와 청와대심복졸개들에 의해 조작되였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더우기 이번에 박근혜역도와 청와대것들이 보수단체들을 《정부》 지지집회에 나서도록 배후조종해온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극우보수깡패들의 준동도 다름아닌 박근혜역도와 청와대심복졸개들의 부추김속에 벌어지고있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최근 극우보수깡패들은 박근혜역도의 즉각퇴진을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층의 초불투쟁을 못마땅해하면서 《초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느니, 《종북세력의 란동》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을 거리낌없이 줴쳐댔다. 얼마전에도 극우보수깡패들은 인민들의 대규모초불투쟁에 《대항》한답시고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반대하는 《맞불집회》소동을 벌려놓다못해 그 무슨 《계엄령선포》와 《군개입》 등을 떠들면서 란동을 부려댔다. 극우보수깡패들의 무모한 《맞불집회》소동의 자금지원역시 박근혜역도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것들이 대기업들과 공모하여 대주고있다는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의 주장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듯이 보수단체들의 무분별한 《정부》지지집회망동은 박근혜패당의 너절한 모략과 음모의 산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가 뒤에서는 이런 너절한 흉계를 꾸미고도 아닌보살하며 초불시위보다 《맞불집회자》가 2배로 넘을 정도로 열성이 높다느니, 고생을 무릅쓰고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는것을 보면 가슴이 미여진다느니 뭐니 하는 넉두리를 줴쳐대며 악질보수단체들의 《맞불집회》망동을 미화분식하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후안무치한 악마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인간추물 박근혜역도의 속심은 딴데 있지 않다. 제버릇 개 못준다고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음모적방법에 매여달리던 악습그대로 뒤에서 보수단체들을 《맞불집회》에로 적극 부추김으로써 제년의 더러운 잔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해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는것이다. 얼마전 박근혜역도가 특대형추문사건에 대한 수사에는 한번도 응하지 않고 뒤에서 보수언론과의 그 무슨 《기자회견》따위를 벌려놓고 제년의 부정추문사건에 대한 혐의를 전면부정해나선것도, 심지어 《탄핵이 기각된다면 검찰과 언론을 정리하겠다.》고 줴쳐대면서 보복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도 바로 보수세력의 규합을 실현하는 반면에 진보세력을 말살하려는 기도의 발로인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박근혜역도의 파렴치한 망동을 두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 《후안무치의 극치》, 《<대통령>이 되지 말았어야 할 박근혜는 <국민>의 재앙거리 》, 《 박근혜의 일생이야말로 거짓말로 쌓아올린 커다란 산》, 《 해괴한 꼴을 더는 보지 않도록 탄핵안결정을 종결시켜야 한다.》 등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지금 온 겨레는 앞에서는 그 무슨 《국민대통합》을 떠들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보수단체들을 《정부》지지집회에 나서도록 배후조종하면서 온갖 죄악을 덧쌓아온 박근혜역도와 청와대것들의 기만적인 범죄행위에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남조선의 야당들은 《용서할수 없는 범죄행위》,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파렴치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박근혜역도는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박근혜, 최순실년들이 쥐여주는 몇푼의 돈을 받아먹고 역적년들을 비호두둔하는 《맞불집회》를 벌려놓은 극우보수단체들도 역시 력사의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류 정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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