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1일 민주조선

 

미국의 바둑알로 전락된 남조선

 

지난 3일 서울에서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국방장관회담이 벌어졌다. 회담에서 괴뢰들은 남조선에 새《정부》가 출현하기 전까지 미국의 요구대로 기어이 《싸드》배치를 마무리하겠다는것을 맹약했다. 회담후 괴뢰들은 《싸드배치는 오로지 북미싸일위협에 대한 방어체계》라느니, 《다른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극우보수세력들도 《싸드》배치를 현 《정부》에서 신속히 마무리하면 중국에 일종의 《출구》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느니, 《싸드》배치를 결정한 이상 좌고우면하지 않고 추진할 경우 트럼프정부에 신뢰감을 더 줄수 있다는 얼빠진 나발까지 불어댔다.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군말없이 받아문 굴종행위에 대해 창피를 느낄대신 도리여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는 괴뢰들의 추태에 남조선 각계는 두말할것 없고 주변나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괴뢰들이 《싸드》배치결정을 발표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수개월동안 남조선에 강도높은 제재와 보복조치를 실시해온 중국이 더욱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있다.

중국은 남조선미국국방장관회담이 있은 후 《싸드》는 자국의 안전과 리익을 파괴하며 지역의 전략균형을 훼손할뿐더러 조선반도문제해결과 평화안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강력한 반대립장을 거듭 밝혔다. 중국대중보도수단들도 괴뢰당국의 《싸드》배치강행책동을 단죄하는 비난전의 포문을 일제히 열었다. 《환구시보》를 비롯한 중국언론들은 남조선이 외교에서 독립성을 거의 상실하고 독자적인 사고능력도 위축돼 미국의 바둑알로 전락했다는 신랄한 표현까지 써가면서 괴뢰들의 《싸드》배치강행책동을 단죄규탄하였다. 《환구시보》는 《싸드》는 방어용으로 북외의 국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미국방장관의 말을 절대로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 중국은 《싸드》대응을 위해 핵능력을 확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언론들은 트럼프의 취임으로 조선반도가 전쟁발발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된것은 괴뢰들의 친미굴종행위때문이라고 평하였다.

로씨야의 반발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로씨야는 남조선주재 로씨야대사를 내세워 현지에서 《싸드》배치반대립장을 명확히 밝히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로씨야는 남조선에 배치될 미국의 침략무기 《싸드》를 무용지물로 만들기 위한 단호한 군사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다.

주변나라들이 이처럼 괴뢰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강력히 반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어떻게 하나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를 비롯한 역적패당은 《중국이 반발한다고 싸드를 포기하면 그거야말로 우리가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가 더 많은 간섭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제법 허세를 부리고있다.

그러나 괴뢰들이 미국상전의 품에 더욱 바싹 기여들기 위해 《싸드》배치강행에 속도를 높일수록 그것은 저들의 파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으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데다가 주변나라들로부터 외교적고립까지 당한 괴뢰들의 처지가 앞으로 더욱 비참해질것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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