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21일 민주조선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비렬한 술책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년을 2월중에 기어이 탄핵시킬것을 주장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진행된 초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은 2월안에 박근혜가 탄핵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나섰으며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경우 박근혜의 취임 4년이 되는 오는 25일 전지역적인 대규모집회를 벌릴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 이것은 온갖 권모술수로 시간을 끌며 탄핵정국을 뒤집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는 박근혜역도년을 시급히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여 준엄한 심판을 안기려는 남녘민심의 강렬한 의지의 반영이다.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운명이 경각에 이른 박근혜역도는 지금 어떻게 하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박근혜년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그 무슨 《립장》이라는데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과 관련한 제년의 죄행을 모두 부인하였다. 그런가하면 졸개들을 내몰아 특검의 청와대압수수색을 완강히 가로막아나서게 하고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과정과 특검의 수사활동에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복잡성을 조성하려는것이다.

남조선 각계는 이미 드러난 범죄자료들만 가지고도 역도년의 탄핵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런 속에서도 박근혜역도년과 그 일당의 죄행을 립증하는 자료들은 계속 드러나고있다. 최근에도 고영태를 비롯한 특대형정치추문사건 관련자들이 박근혜역도와 최순실년이 수시로 련계를 가지며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설립과 모금과정을 주도한 사실들과 최순실년이 《대통령》연설문을 수정하던 장면을 목격한 사실 등을 증언하였다. 뿐만아니라 특검수사과정에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진 초기 박근혜패당이 저들의 범죄를 은페시키기 위해 관계자들을 은밀히 만나 말을 맞출데 대한 비밀지령을 준 사실, 지어 어떤자에게는 일부 범죄사실을 언론에 털어놓은데 대한 추궁과 함께 《반성문》이라는것까지 쓰도록 강요하여 받아낸 사실 등 범죄와 관련한 자료들이 련이어 드러났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년은 명백히 드러난 모든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어떻게 해서나 탄핵에서 벗어나보려고 악을 쓰며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역도년이 온갖 권모술수로 시간끌기에 매달리고있다고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다.

옳은 주장이다. 박근혜탄핵이 결정되자면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9명중 6명이 찬성을 해야 하는데 지난 1월말에 소장이 퇴임을 한 조건에서 현재 소장권한대행을 맡고있는 재판관까지 퇴임하게 될 3월 13일까지 사건심리를 지연시키면 그만큼 탄핵안을 기각시킬수 있는 《유리한 기회》가 조성될수 있다는것이 년과 그 패당의 속심이다. 한편 특검의 수사활동기간이 끝나기 전에 탄핵심판결정이 내려지면 《대통령》특권을 잃고 특검의 강제수사대상이 된다는것을 알고있는 박근혜역도가 이를 피하기 위해 교활한 시간끌기에 나서고있는것이다. 실제로 박근혜년은 제년에게 불리한 자료를 토설할 증인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헌법재판소》에 무더기로 증인채택을 요구하는가 하면 지금껏 숨겨두고있던 안봉근을 비롯한 심복졸개들까지 증인으로 내세우겠다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안봉근으로 말하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주요관계인물로서 이미전에 증인심문이 예견됐었지만 그동안 자취를 감추고있은것으로 하여 사건심리를 극력 방해하던자들중의 한놈이다. 그런데 이런자들이 증인출석을 요구하게 되면 그만큼 이미 정해진 사건심리기일이 늘어나게 될것은 뻔한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박근혜역도년은 제년이 직접 재판정에 나서 시간을 끌 속심도 품고있다고 한다. 박근혜년은 이번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주범이다. 따라서 년이 사건조사에 응해나서는것은 응당한것이지만 지금껏 박근혜역도는 모든 대면조사를 거부해왔었다. 이러한 박근혜역도년이 재판정에 나설 의향을 제기하는 경우 《헌법재판소》에서는 탄핵심판당사자의 출석을 거부할수 없게 되여있다. 이로부터 박근혜는 재판정에서의 공개변론이 거의 끝나갈 무렵인 이달말이나 3월초에 출석을 요구함으로써 3월 13일이내에 탄핵결정이 이루어지는것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박근혜역도가 분노한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하면서 어떻게 하나 탄핵안을 기각시키고 제년이 저지른 죄악을 덮어버림으로써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려고 필사적으로 발버둥질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지나온 나날을 통하여 박근혜년과 그 패당의 목숨을 하루한시라도 연장할수록 사회적혼란은 더욱 심해지고 민생은 더욱 악화될것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이기에 벼랑끝에 내몰려 마지막숨을 몰아쉬면서도 어떻게 하나 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단말마적발악을 하는 박근혜역도년과 그 공범자들을 2월중에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의 초불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다.

박근혜패당이 제아무리 살길을 찾아보려고 발악해도 극악한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 사대매국행위를 일삼으며 죄악만을 덧쌓아온 반역패당, 력사에 보기 드문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그 추악성이 낱낱이 드러난 청와대악녀는 결코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본사기자 윤 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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