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27일 민주조선

 

대결사환군의 뻔뻔스러운 궤변

 

세치 혀때문에 긴목이 날아난다는 말이 있다.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가 놀아대는 꼴이 그 격이다. 며칠전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가 그 무슨 《간담회》라는데 추악한 낯짝을 들이밀고 《큰 성과》타령을 늘어놓았다. 즉 개성공업지구의 완전페쇄가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의 큰 성과》이고 박근혜역도의 《통일대박》망발이 《통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열기를 확산》시킨 또 다른 《큰 성과》라는것이다.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가 터질 어처구니없는 넉두리, 삼척동자도 아연실색할 가소로운 망발이 아닐수 없다.

원래 《능력도 빵점》, 《도덕성도 빵점》으로 조롱을 당하던 홍용표가 괴뢰통일부 장관의 자격은커녕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인간오작품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때문에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혀바닥이 돌아가는대로 마구 줴쳐대는 이 인간추물의 망발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박근혜역도와 함께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저지른 죄악들로 하여 민심의 저주를 받고있는 홍용표따위가 그 주제에 아직도 기가 살아 역도년의 대결정책을 극구 비호두둔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갈망하는 우리 민족을 심히 우롱모독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홍용표의 망발은 북남관계를 완전히 도륙낸 대결사환군의 뻔뻔스러운 궤변이다.

홍용표는 박근혜역도의 특등악질심복졸개이다. 청와대안방에서 박근혜역도의 수발이나 들고 역도의 동족대결치마바람에 춤을 추면서 《신뢰프로세스》를 비롯한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실현에 적극 앞장서 날뛴 반통일대결광신자가 바로 홍용표이다. 극악한 《흡수통일》모략기구로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을 받은 《통일준비위원회》따위도 그가 직접 역도년의 지시에 따라 조작한것이다. 초보적인 북남협상경험도 없는 이런 대결광신자가 하루아침에 괴뢰통일부의 수장으로 된것도 어처구니없는데다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괴뢰통일부 장관감투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역도년의 대결정책실현을 위해 구린내나는 입에서 별의별 대결망발들을 다 쏟아내며 저지른 죄악들은 수없이 많다. 괴뢰통일부가 청와대의 시녀, 대결부로 더욱 전락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더우기 홍용표가 《큰 성과》라고 장황하게 광고한 개성공업지구의 완전페쇄는 북남관계의 마지막숨통을 끊어놓았을뿐아니라 수많은 입주기업들과 협력업체들은 물론 남조선경제전반에 커다란 손실을 준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만고죄악이다. 《통일대박》이라는것도 한갖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년의 입김을 받고 박근혜역도가 들고나온것으로서 본질에 있어서 《북붕괴》와 분렬을 목표로 하는 악랄한 대결정책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개성공업지구의 완전페쇄와 《통일대박》망발을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홍용표의 망발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민족의 통일을 바라는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는 천하얼뜨기의 궁색한 변명, 헛된 발버둥질이다.

지금 온 겨레의 통일열기는 대단히 높다.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과 호소에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도 열렬히 호응하고 지지하고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가 날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하나의 지향으로 맥박치며 거족적통일운동의 대하에 합류해나서는것이 오늘의 시대적흐름이다.

그런데 겨레의 통일지향에 도전하여 대결을 부추기는 황당무계한 《큰 성과》타령을 늘어놓고있는 홍용표야말로 민족의 추악한 원쑤,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이다.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발악하며 대결악담만 퍼붓고있는 홍용표는 잘못 내두른 혀바닥으로 하여 초래될 파멸적후과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 하는것을 몸서리치게 깨닫게 될것이다.

 

류 정 희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