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의 숭고한 뜻 어려있는 체육절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는 10월 13일은 체육절이다.

이날 조선의 각지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대학, 학교들에서는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벌어지군 한다. 온 나라가 대중체육열기로 들끓는다.

체육절은 일찌기 체육을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체육발전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지금으로부터 70년전에 제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0월에 하신 연설 《체육을 대중화하기 위하여》에서 해방된 새 조선의 체육을 건국사업에 이바지하는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으며 1948년 7월에는 인민체력검정제를 내오도록 하시였다.

1949년 8월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소회의에서 체육절을 제정하며 매해 10월 두번째 일요일을 체육절로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해 10월 30일에 열린 체육절기념 전국종합체육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참가자들을 고무해주시였다.

이때부터 조선에서는 해마다 체육절을 계기로 대중체육활동이 진행되였다. 광범한 대중이 체육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몸을 단련하고있으며 이 과정에 체육인대렬도 늘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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