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05(2016)년 제4호에 실린 글

 

   혁명일화

깊이 새겨주신 국산화의 참뜻

 

지난해 11월 어느날이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지난해에 돌아본 공장이 옳은가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일터답게 면모를 완전히 일신한 멋쟁이공장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정형과 생산실태, 제품의 가지수와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공장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까지 최량화, 최적화할수 있는 다차원적인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해놓은데 대해 높이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의 기술자들이 자체로 설계제작한 진공탈취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제품창고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품을 나르는 로보트의 동작도 보아주시며 이 공장은 안팎으로 손색이 없는 공장이라고, 모든 공장들을 이 공장처럼 자동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콩신젖직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동행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장의 종업원들은 이 직장을 가리켜 국산화직장이라고 부른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설비들이 100%국산화된 콩신젖직장을 정겹게 둘러보시며 국산화가 현대화의 기본중핵이라고 하시면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은 설비현대화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가 완벽하게 실현된 공장, 우리의 주체적력량과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면 얼마든지 당이 바라는 국산화를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 공장이라고 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무조건 우리 식으로 해내려는 립장과 관점을 기둥처럼 세우고 국산화실현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가는 사람들은 업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공장현대화에 적극 기여한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우리 당이 특별히 중시하는 공장, 온 나라 어머니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있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모든 생산공정을 현대화함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안겨주자고 하시며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다 취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자신의 로고는 뒤에 두시고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공장현대화에 기여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에게 안겨주시며 그리도 기쁘시여 만시름을 잊으신듯 환하게 웃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현대화란 어떤것인가를 깊이깊이 새겨주었다.

하기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은 숭고한 애국의 넋으로 고동친다.

자강력으로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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