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소문도 가설도 아닐것

Candlelight Party - 뉴욕 - 기자

2017-01-10,   조회수: 1,464

최근 한국에선 '조기대선'을 앞두고 보수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 하다. 더우기 유엔사무총장임기를 마친 반기문의 귀국이 다가오며 새누리당이나 신당을 만든 탈당파나, 탈당을 준비하는 이들이 왁작대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새누리안의 친박계는 '개혁쇄신'만하면 반기문과 손잡을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고 뛰쳐나간 탈당파들도 신당을 만들어놓고 반기문모시기에 급급하고있다. 새누리당내 잔존 비박패들도 '반기문이 대선 나서면 도와주겠다' 노골적으로 공표하고있다.
마디로 반기문을 업고 사그라진 보수의 입김을 되살려보겠다는 움직임이다.
그런데 이중에서도 표나는 인물,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일명 '반기문의 메신저'로 등장한 새누리당의 원내대표 정진석이다.
원내대표시절 '낀박'으로 불리던 그가 반기문대선준비용 보수정계개편의 축인듯한 인상을 주고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그런 낌새를 사람들은 이미 작년말 설전에 있은 정진석의 뉴욕행에서 부터 알아채기 시작했다.
정진석이 며칠이면 돌아올 반기문을 만나기위해 부랴부랴 뉴욕행을 이유가 무엇이었을가.
여기 미국내 재미한국민들의 후각이 그만하면 괜찬다.
구체적으로 반기문은 정진석에게 '박근혜당'으로 낙인된 새누리당 가지고는 안되니 빨리 탈당하여 '신당'에 많은 세력을 규합해라, '신당'을 축으로 대선판 치르자, 또한 정진석의 '낀박' 능력을 살려 새누리 친박도 반기문을 바라는 것만큼 이끌어 여기에 합세하게 하라 등등 이런 내용이 사이에 오고갔다는 것,
이는 한인사회에서는 벌써 공개된 비밀에 불과하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진석의 뉴욕행후 '분열된 보수를 하나로 아우를 인물은 반기문이라는 소문을 파다하게 퍼치고있다.
나팔소리에 보수꼴통들이 일정하게 줄서기하고있는것도 사실이다.
정진석의 미국행이후 지금 서로 이가 맞지 않아 갑논을박 하던 친박과 비박, 탈당파들, 탈당준비생들모두가 보수가 지향하는 '반기문대통령만들기'에 동참해 나서고 있다고 한다.
반기문선거팀에서 정진석은 이미 팀장의 자리에 올랐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한가지 정진석이 이처럼 적극적 활동을 벌이며 반기문내세우기를 통해 얻자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반기문의 측근이 반기문내각의 총리는 정진석이라고 말이 우연치 않게 들린다.
반기문이 정진석에게 약조가 '총리'자리...
아하 바로 그것이로구나
모든 것이 아직은 소문이고 가설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것의 베일이 벗겨질 순간은 머지 않다.
반기문이 바로 오늘 내일로 귀국하기 때문이다.
그때면 알게 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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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삼 - 미국 - 농업
진짜 속시원하게 흑막을 파해졌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동감인 동시에 전폭적 지지를 보냅니다.
그런데 가지 붙일 있네요. 그것은 반기문의 청와대 입성은 새누리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강조하렵니다.
시민들의 촛불은 반기문에 대해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네요.
물론 조만간 그가 대선에 뛰어들면 비판의 대상이 되겠지만.
그가 대통령의 꿈을 갖게 것은 우선 박근혜 일당의 주도면밀한 정권 연장 공작 때문이라 확실합니다.
그래서 박은 개헌카드를 내밀었지요. 박근혜와 반기문이 권력을 나누는 핵심 내용이지요. 그러나 박-최 국정농단 사건이 터지면서 사실상 새누리는 존립 자체가 문제로 됐지요.
아무튼 반기문은 새누리가 좋건 싫건 간에 그들의 지원 없이는 성공이 불가능 하지요. 그러나 반기문에 묻어있는 새누리 빛갈을 지워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새누리 패거리들과는 거리를 두는 모양을 취할 것이지요.
결과적으로 대선 구도는 반기문 문재인이 가능성이 아주 보입니다.
문재인의 성공을 방해할 무리들이 국민의당과 민주당 내에서도 존재하지요. 바꿔 말하면, 미국의 앞잽이들이지요.
이미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가 훼방꾼 노릇을 단단히 했지요.
이번에는 김종인 같은 인물이 훼방꾼으로 등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적폐 청산이라는 일대 과재를 안고 자당 후보들을 물고 뜯는 꼴이 벌써부터 시작되고 있기 때무이지요.
미국은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관심이 있는 아니라 친미 반북이냐 아니냐에 관심이 있지요.
최종적으로 반기문은 통일세력을 꺾을 수만 있다면 자신의 대선 욕망도 포기할 있는 미국의 애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2017-01-11
조회수: 428

 
Clarios - NewYork - Bissness
Hi, there!
Your article is very sharp but I think you have good eyes.
I think same with you now.

2017-01-11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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