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야수의 본성을 들어낸 미일

보름달 - 미국 - 농업

2018-02-11,   조회수: 1,503

평창 올림픽에서 화해 단합의 꽃이 탐스럽게 만개하니 보는 사람이나 지구촌이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이번 올림픽 행사도 멋있게 진행되고 있어 성공적일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북측의 참가는 올림픽이 화해 평화를 담보하게 한다는 데에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겨울올림픽에서는 전례없는 일이 벌어졌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것은 김정은위원장의 친서를 김여정특사가 대통령에게 전달했다는 사실이다.
남북의 밀착에 기겁한 펜스 부통령은 심통을 부리고 훼방을 놀기 시작했다.
이미 그는 탈북자들과 웸비어 아버지랑 부서진 천안함을 둘러보고 북을 악마화 하는 혈안이 돼있었다.
심지어는 개막식 연회장에 아베와 같이 늦장 출석해서는 5분도 안돼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다른 나라 대표단들과는 악수라도 했지만, 북측 고위급 대표단과는 얼굴도 마주치지 않고 도망치듯 달아났다고 한다.
이렇게 펜스가 몰상식한 짓을 하는 이상할 없다.
아베 총리도 무뢰한 짓을 서슴없이 해댔다.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하면 한미합동훈련을 재개하라고 했다.
북측의 진의를 알아야 한다는 주제넘은 소리도 해댔다.
대통령이 오죽했으면 "주권 문제"라며 훈수를 드는 아베에게 일격을 가했다.
펜스가 천안함에 나타난 것은 번지를 못짚은 것이다.
제2통킹만 사건을 만들어 놓고 아직도 이것을 써먹는 꼴을 보노라면 어처구니가 없다.
이번 펜스와 아베가 평창에 나타난 것은 전적으로 올림픽 성공을 기원해서가 아니라 남북 이간질을 하자는 데에 목적이 있다는 증명하고 남는다.
바꿔 말하면 남북이 하나가 돼서 평화 번영을 누려서는 안되고 오직 상호 적대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미국의 정책이다.
한반도의 분단으로 재미를 70여 년이나 봐왔는 여기서 어떤 변화도 바라지 않는 미국이다.
그래야 무기를 팔아먹고 경제적 이익도 챙길 있다는 것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중러 봉쇄의 전초기로 남쪽이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일이 평창에서 보인 짓은 야수의 본질을 그대로 까밝힌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도 죽어도 "한미동맹"만 외쳐대는 무리가 있으니 한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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