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노린 《대수술》인가

장지만 - 재중동포 - 의사

2018-09-29,   조회수: 6,331

6. 13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고 목숨이 겨우 붙어있는 산송장(《자한당》)들을 살려보겠다고 수술칼을 내든 《집도과장》(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병준의 《수술》과정을 둬달동안 지켜보니 그야말로 서뿌르기 그지 없다.
환자를 살리는 《명의》인지 아니면 짐승을 도살하는 백정인지 참으로 분간하기 어렵다.
《파벌싸움을 없애기 위한 인적청산을 단행하겠다.》고 호통치며 당내에서 더는 친박이냐, 비박이냐 하는 과거사를 따지지 말고 계파론리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당이 살아난다고 하던 당시의 말과 그동안의 실천행동은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김병준이 당내에 수두룩하니 붙어있는 《악성종양》(계파싸움)들을 모조리 도려내겠다고 하며 《수술》을 했지만 결과는 어떤가.
당내 지지기반이 취약한 김병준은 그동안 당륜리위원회와 당무감사위원회 위원장자리에 자기 측근들을 올려앉혔다. 230여명의 지역당원협의회 위원장전원을 《로쇠》했다는 리유로 젊은층과 녀성들로 교체하려 하고있다.(사실은 자기 측근들을 등용하려 함)
한마디로 밑으로부터의 《인적쇄신》을 통해 자파세력을 형성하려는것이 그의 《수술》목적이란것이 객관의 평이다.
그러니 《당혁신》이라는 간판을 내들고 벌리는 김병준의 《인적쇄신》놀음은 김무성, 홍준표를 비롯한 당권도전자들을 눌러놓고 그들의 지지기반을 허물어 당을 자기 수중에 완전히 장악하려는 기도라는것으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
같고 같은 놈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물론 이런 일을 예견하지 못한것은 아니다.
김병준이 《수술》경험이라고는 전혀 없는 돌팔이의사들, 하나같이 《골프접대》, 음주운전, 개인집무단침입 부화방탕한 생활만을 추구해온 전과자들을 당안에 끌어들일때부터 사람들은 《당혁신》을 위한 그의 《인적쇄신》놀음도 자파세력확장을 감추기 위한 꿀발린 소리라는것을 간파하고도 남았다.
참, 더럽기 그지 없다.
《자한당》이 이남국민들로부터 복잡하게 놀지 말고 하루빨리 없어지라는 맹비난을 받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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