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처신하지 않는다면

최영준 - 재유럽동포 - 무직

2018-10-30,   조회수: 746

요즘 미국행정부가 남조선당국을 무던히도 못살게 굴고있다.
《남북대화와 협력을 추진함에 있어서 〈남한정부〉는 미국의 의중을 따라야 한다.》, 《남북관계속도를 조절하라.》, 《〈남한〉은 우리의 승인없이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등의 공갈이 대양건너편에 있는 미국에서 매일같이 울려나오고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북남대화와 접촉, 협력사업에 나서는것을 지지한다고 외우던때가 언제인데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 대세의 흐름을 이제라도 똑바로 보아야 할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평화,번영의 시대이다.
북남관계의 발전방향을 새롭게 밝힌 평화,번영의 통일강령인 4.27판문점공동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에 남조선당국자들이 뛰여든것은 력사와 시대의 요구, 민심의 지향의 반영이다.
남조선정계에서 판문점선언《국회》비준동의안이 론의되고 민간에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것도 이때문이다.
미국이 아무리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을 조종하고 당국자들을 손아래로 취급한다 해도 이쯤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비극은 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을 하대할수록, 저들의 의사를 강짜로 내리먹일수록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만 고조된다는것을 모르는데 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현 당국이 〈5.24조치〉를 해제하는것을 두고 왜서 미국이 이다지도 괴롭히는가.》, 《미국이 뭐길래.》, 《맥아더동상에 대한 화형식을 통해 통일방해군인 미국에 경종을 울렸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경솔한 처사로 남조선의 정치정세가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민심에 부응하여 평화와 번영에로 나가려는 남조선당국의 발목을 잡아당기며 미국의 대조선행보에 맞추라고 일방적으로 압박하다가는 남조선땅이 반미도가니로 끓어번져 《한미동맹》까지 날아날수 있다.
현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