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페세력에 가붙으면 앞날이 없다

수평선 - 중국 연변 - 언론인

2019-04-09,   조회수: 429

요즘 《바른미래당》내부에서 계파간 알륵과 대립이 여느때없이 격화되고있다.
당의 류승민, 안철수파는 얼마전에 있은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 당이 참패하자 하태경을 비롯한 싸움군들을 내세워 모든 책임을 대표인 손학규에게 떠넘기면서 《즉각 물러나라.》고 고성을 질렀다.
《정권》이 추진하고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와 《검,경수사권조정》과 같은 개혁정책들에 대해서도 《손학규대표가 협력하는 경우 탈당까지 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반대하고있다.
이에 대해 원대대표를 비롯한 손학규파가 《옳지 않은 행위》라고 하면서 《언행을 주의》할것을 경고하였지만 오히려 《당을 만든 주역들인 류승민, 안철수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바른미래당》의 사태에 대해 여론들은 《래년 〈총선〉전에 해체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근거없는 여론이 아니다.
《바른미래당》내부의 대립과 갈등은 단순히 《국회의원보충선거》패배나 《정부》의 개혁정책에 대한 협력 등과 관련된 계파들의 정견상차이에 원인이 있는것이 아니다.
《바른미래당》을 분렬와해시켜 세력을 확장해보려는 《자유한국당》의 비렬한 보수야합모략책동과 그들과 손잡으려는 당내 극우보수세력들의 움직임과 관련되여있다.
특히 《국회》권력과 《대권》을 탈취하여 보수재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망상하면서 《바른미래당》을 분렬와해시키려고 달려드는 《자유한국당》의 권모술수에 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은 《〈바른미래당〉을 흡수하였다면 이번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 〈압승〉하였을것이다.》고 하면서 《우파세력이 함께 하는 보수통합》을 내들고 《바른미래당》내의 보수세력들을 유혹하고있다.
다른 한편 《〈바른미래당〉의 〈보충선거〉패배와 분렬조짐은 그들의 한계를 보여준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보수통합〉을 심중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며 압박하고있다.
이런속에 《래년〈총선〉에서 살아 남자면 〈통합〉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우려가 《바른미래당》안에 나돌고있으며 벌써부터 류승민, 안철수파내의 일부 보수세력들은 탈당조짐을 보이고있다.
적페세력에게 가붙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것은 자멸의 함정에 스스로 빠져드는짓이다.
력대 남조선정치사에 오명을 남긴 기회주의정치인들의 비참한 말로가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멀리 찾을것없이 그제는 더불어민주당, 어제는 《국민의 당》, 오늘은 《바른미래당》하며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가 자기신세도 망치고 당도 망친 안철수의 비참한 행적을 보면 알수 있다.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적페본당에 면죄부를 주는 범죄행위이고 스스로 제목에 올가미를 거는 자살행위이다.
《바른미래당》의 《주견있는 정치인》들이 《자유한국당》에 기웃거리면서 당내부를 불안하게 만들고 분렬을 조성하는 류승민, 안철수패들을 비롯한 기회주의 정치인들, 당내 보수패거리들을 호되게 족쳐 움쩍 못하게 눌러놓았으면 좋겠다.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