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선차인가

곽 인 성 - 미국 - 정치학자

2019-04-09,   조회수: 2,432

요즘 남조선의 인터넷홈페이지들에는 당국의 무슨 《신북방정책추진》에 대한 관련 소식이 많이 오르고있다.
《〈신북방정책〉을 속도있게 추진하겠다.》, 《〈신북방정책〉추진으로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
가관은 남조선당국이 《신북방정책》실현에 북을 참가시키기 위한 조건을 조성하겠다고 하는것이다.
실로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지금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남북선언들을 이행해나가는것보다 중요한 문제는 없다. 왜냐하면 남북선언들의 이행에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기때문이다.
지난해 남북관계에서 일어난 극적인 사변들이 그것을 말해준다.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를 일으킨 지난해는 얼마나 조선반도를 충격과 열광, 환희와 격동으로 세차게 뒤흔들었던가.
한해동안 남북수뇌상봉과 회담이 세차례나 진행되는 전례없는 일이 일어났고 남북사이에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여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평화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겨레 누구라 없이 하나의 피줄을 이은 같은 동포, 같은 민족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불신과 대결로 반세기이상 꽁꽁 얼어붙었던 삼천리강토에 화해와 단합의 열풍을 뜨겁게 고조시켰다. 분계선도 통채로 들어낼듯 하늘길, 바다길, 땅길이 열려 피는 물보다 진함을 보여주었다. 세계는 반목과 적대의 두터운 얼음장을 결연히 깨버리고 남과 북이 힘을 합쳐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아가는 감동의 화폭에 경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내가 사는 미국땅은 물론 우리 동포들이 사는 어디에서나 남북선언들을 지지환영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왔다.
참으로 지난해에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은 남북선언들의 이행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이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남북선언들이야말로 어떤 정세하에서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이행해야 민족공동의 대강이며 우리 민족의 생명이다. 남북선언들이 철저히 이행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전성기가 열려지게 되며 통일의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살든 진실로 민족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통일애국의 거세찬 대하에 합류해나설것을 현실은 요구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남북선언들의 이행에 나설대신 《신북방정책》추진을 운운해나서고있으니 과연 옳은 처사인가.
남조선당국은 남북관계문제를 《신북방정책》의 부속물처럼 만들려는 어리석은 속내를 버리고 민족의 중대사인 남북관계발전에서 걸린 문제부터 풀어나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무엇이 선차인가, 남조선당국은 이것부터 똑바로 알아야 한다.

 
김삿갓 - 중국 - 동사장
신북방정책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우린 저런 개소리를 안듣는다,
진정 민족이 평화번영을 위하면 남북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야한다,
곽인성선생님의 좋으신글 동감이며 남북화해를 위해서 오직 우리민족끼리입니다,
지금 보십시요, 적대국들의 제재때문에 북인민들은 심한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한민족, 한피줄이 외세때문에 겪는 아픔을 차마 볼수 없습니다,
유엔기구여 이것이 21세기 가장 인권침해인것 아는가?
당장 중지하라, 조선은 잘못이 하나도 없다,
우리 전체 조선민족이 일떠나서 힘을 모아서 글이 있는 사람은 글로, 힘이 있는 사람은 힘으로, 돈이 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선을 지원합시다,
조선만세 만만세.
2019-04-10
조회수: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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