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회주의한길에서 변함없을 불패의 중조친선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금수강산 - 중국 단동 - 사무원

2019-10-07,   조회수: 238

우정, 얼마나 친절하고 따뜻한 단어이고 얼마나 진지하고 생동한 의미인가. 우정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이고 정과 정을 이어지는 뉴대이며 사막의 오아시스이고 황량한 벌판의 맑은 샘물이며 명리를 추구하는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소중한 감정이다. 국가간의 우정과 친선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면 어느 우정의 보탑이 선혈로 주조되였고 상전벽해를 겪어도 여전히 구름과 푸른 하늘에 높이 솟았을가? 어느 우정의 화원은 전쟁의 포화속에 뿌리를 박고있고 영웅의 붉은 고지에 있으며 세기적풍우에도 여전히 자라나 불패하고 오랜 세월동안 더욱 향기로운가? 민족간의 친선의 전설을 찾아보면 어느 친선의 바다가 세월의 풍상고초를 거치고 여전히 파도가 굽이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가? 어느 우정의 악장이 지금도 사람들의 눈에 눈물이 가득하고 사조가 들끓게 하나요? 어떤 우정의 전설이 세상에 둘도 없고, 감동하여 만고에 길이 빛날것인가? 어찌 잊을소냐? 전화의 그날, 항일대전에서 동북의 심산속에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를 위해 일제놈들과 싸워 흘려 지켜낸 기발인가? 조선전쟁터에서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구호아래 미제놈들과 영용하게 싸워나가 몸으로 원쑤의 탄약을 막아 청춘을 바쳐간 전우들을 우리는 어찌 잊을소냐? 강물은 굽이굽이 돌면서 드넓은 바다로 돌진하게 되고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우여곡절의 시련을 겪으면서 필연코 더욱 찬란한 새날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혁명투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맺어진 친선, 공동의 재부인 사회주의사업에서 맺어진 친선은 이미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백두산아래 활짝 진달래와 같아 비바람 속에서도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장백산의 도도한 솔숲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풍상을 맞으면서도 꿋꿋하고 굳세다. 압록강물은 반세기가 넘도록 밤낮으로 세차게 흘러 형제의 정분을 추억하고 세월은 류수처럼 변화무쌍하지만, 나는 우리의 신앙이 사회주의이고 우리가 걷는 사회주의 길만 있다면 산과 물이 서로 잇닿아 있고 서로 의지하며 뗄래야 뗄수 없는 중국과 조선은 리상적 기치 아래 여전히 친밀하게 단결할것이라고 항상 굳게 믿는다.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위대한 우의, 공동의 숭고한 리상을 추구하고 모주석과 주총리와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육성하고 물을 주시는 중조친선의 꽃, 지원군렬사와 조선인민군용사들의 피로 젖은 중조친선의 꽃은 세계에서 눈부신 빛을 뿌리는 모든 제국주의 패권주의자들을 듣고 간담이 서늘한 아름다운 꽃이고 혁명선배들이 로세대령도자와 인민에게 남겨준 보배이고 재산이며 절세위인들과 선배들에게 인간의 밝은 희망이고 누리를 비치는 동방의 빛이고 세상을 덮이는 아름다운 상운이다. 우리 중조 나라의 친선관계는 세월의 눈비바람과 온갖 시련을 헤치고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 없으며 국제관계의 별들속에서 영원히 가장 밝은 별이 될것이다. 우리는 시대 중조관계 발전의 청사진을 위해, 나라와 나라의 인민에게 복을 마련해주기 위해,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과 번영발전에 새로운 공헌을 기여하기 위해 전투적우의와 위훈으로 력사에 새겨진 20세기를 거쳐 새로운 21세기의 중조친선의 장을 열어 사회주의한길에서 생사운면을 끝까지 하는 영원한 전우이고 영원한 벗이며 불패의 중조친선을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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